안녕하세요 ^^
하스스톤은 시작한지 3달정도 된것 같고
등급으로는 첫달 10등급, 두번째 달에 6등급, 현재는 10등급 근처에서 놀고있는
하스스톤을 즐겨하는 한 유저입니다.
9개 직업중에는 사제를 가장 즐겨 플레이하는데,
사제를 하려고 하는 정말 초보자님들을 위한 덜 초보자인 제가 알고있는 팁을 공유해보고자 이 글을 적게되었네요~
주관적인 생각 + 저도 아직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너그러운 마음으로 글을 봐주시고,
부족한 부분이나 비판하실 점은 댓글 달아주시면 많이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
출발하기전에 사제라는 직업에 대해서 언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제는 하스스톤을 처음 접하는 분이라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컨트롤적인 부분이 많고, 은근히 생각하고 신경써야 할 것도 많습니다. 와우에서 사제를 좋아하는 분이었다면 상관없지만, 무과금 초보가 시작하기에 사제라는 직업이 적당한가라는 질문에 말리시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by 베리타님)
제가 쓴 글이 이해하기 어렵고, 자신은 사제라는 직업과 맞지않다고 생각되시는 분들은 다른 영웅들을 하셔도 상관없습니다. 다만 다음 글에서 언급드리는 기본적인 사제 카드들과 운영메카니즘을 알아둔다면 사제를 상대하는데 있어서 더 잘 상대할수 있고 (지피지기면 백전불태, by 아올군님) 사제를 처음 시작해보려는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기 위해 글을 썼다는 점을 언급하고 가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처음에 사제와 같은 컨트롤덱에 익숙해지다보니 위니덱이 너무 재미가 없습니다.. 특히나 돌냥은 제 성향과 너무 맞지않음을 알려드립니다. 정말 사기같이 승리는 다른 덱보다도 보장되어 있지만, 하면서 이런 게임을 무슨 재미로하는지 잘 모르겠어서 잘 안하는... 돌냥 유저분들에게는 사과드립니다 ㅠㅠ 개인적인 호불호입니다.)
저는 처음에 하스스톤을 시작할때 스스로 덱을 구성해보려고 많이 노력했었습니다. 원래 이것저것 해보는걸 좋아해서 9영웅을 골고루 키웠습니다. 물론 하다보니 사제를 가장 많이 하긴 했지만, 지금도 9영웅 모두 덱을 구성해서 돌리고 있구요~ 무과금을 이해해보기 위해서 유럽이나 아메리카 서버에서는 무과금으로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본 아이디는 오리지날팩 위주로 과금했었고, 새컨 아이디는 무과금에 퀘스트로 얻은 골드는 무조건 고블린노움팩에 투자해서 기계덱 위주로 모든 영웅의 덱을 구성해보고 해보고 있습니다. 한 영웅만 하는것도 재밌지만, 저는 9개의 영웅 모두 골고루 해볼 것을 추천드립니다. 각각의 영웅, 카드, 덱구성마다 장단점이 있기에 다양하게 해보는걸 추천드립니다!!
제가 처음에 덱을 구성하기 위해 공부했던 기본적인 Tip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개인마다, 직업마다 덱구성에 차이는 있지만, 기본적인 하스스톤 시스템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직업카드 10~15, 중립카드 15~20장이 적당하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기름도적과 같은 예외는 존재합니다)
또한 주문카드와 하수인의 비율은 1:2 정도로 주문카드 10장 정도에 하수인카드 20장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하스스톤에는 마나커브라는 것이 존재하는데,
저코스트 하수인을 많이 보유하면 초중반에 필드를 장악하고 상대를 몰아치며 공격할수 있지만, 후반에 손패가 빠르게 마르고 힘이 점점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 ex) 돌진사냥꾼, 위니흑마법사, 기계법사 등
반대로 고코스트 하수인을 많이 보유하면 초반에 필드장악이 힘들지만, 적절한 주문의 사용과 함께 후반에 역전할 수 있는 힘이 나온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ex) 드루이드, 방밀전사, 거인흑마 등
저는 보통 한쪽으로 치우치는걸 방지하기 위해 마나커브가 다음그림과 같이 되도록
1코스트 2 / 2코스트 4 / 3코스트 6 / 4코스트 7 / 5코스트 6 / 6코스트 3 / 7코스트 이상 2 정도로 맞춥니다.
0 1 2 3 4 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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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마나커브의 예시. 저는 이런 이쁜 마나커브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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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그림과 같이 구성한다면, 각 코스트별로 하수인을 하나씩 낼 수 있고, 또한 마나소모를 마나량에 맞추어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템포덱이라고도 합니다. 템포에 맞게 각 마나 코스트대로 주문과 하수인이 맞추어져 있는 덱.)
기본적으로 저는 이런덱을 좋아한다는 전제하에 설명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
( 물론 가지고 있는 카드가 늘어나고, 다양한 컨셉의 덱들을 활용하다보면 마나커브가 각양각색입니다. 하지만, 초반에 덱을 구성하기위한 틀을 잡기위해 저는 저렇게 시작했었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
그럼 사제를 하기위한 여행~ 시작해보도록 할께요! 빛이 당신을 태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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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현재 아시아 서버에서 사용하고 있는 제 덱에 포함되어 있는 카드들과
자주 사용하는 기본적인 사제 카드들에 대해 설명해보려고 합니다!
( 처음 사제덱을 만들고자 하실 때, 참고하시길 바래요~ ^^ )
*** 현재 아시아 -낙스+검바산+과금 (10등급±) , 유럽 -무과금 (16등급) , 아메리카 -무과금 (17등급)
확실히 등급을 올리기 위해서는 전설카드도 필요하고 어느정도 과금이 필요한건 사실입니다..ㅠㅠ
그래도 무과금으로도 어느정도 기본적인 게임은 즐길수 있기에 천천히 하시는 분들은 무과금으로 즐기시고,
시간을 돈으로 사고자 하시는 분들은 과금으로 즐기시길 바랍니다. ( Time is money!! )
1. 0코스트 사제 카드들
0코스트 사제 카드는 총 2개가 있습니다.
모든 하수인들의 생명력을 4 회복시키는 치유의 마법진입니다.
이 카드는 활용도가 높은 카드인데, 주목하실점은 모든 하수인의 생명력을 치유해줍니다.
이 말은 내하수인 뿐만 아니라, 적 하수인까지 치료해주기 때문에 초보분들이 하기쉬운 실수중에 하나가
내하수인만 보고 쓰다가 상대 하수인을 치료해주는 경우도 생깁니다. 사용에 유의해주세요!!
(저도 처음 이 카드를 만들고 사용하면서, 상대하수인까지 다 치료해주는 바람에 항복을 눌러야했던...ㅠㅠ)
이 카드로 쓸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콤보는, 4코스트 하수인인 아키나이영혼사제와 더불어 사용하는
아키+치마 콤보입니다.
+
= 모든 하수인(내하수인+적하수인)들에게 4데미지를 주는 광역기
4코스트에 모든 필드에 4데미지를 준다는 것은 엄청난 광역기입니다. 특히나 기계덱이나 위니덱이 필드에 하수인들을 잔뜩 깔아놓았을 경우, 내 손에 이 두카드가 있다면 한번에 사라지는 마법을 볼 수도 있죠!!
여기서 한번, 다른 직업의 광역기들과 비교해볼까요??
다음 나오는 주문들은 차례대로 성기사의 신성화, 드루이드의 휘둘러치기, 흑마법사의 지옥의불길, 마법사의 불기둥입니다. (각 직업의 기본적인 광역기들이기 때문에 알아두면 좋습니다.)
>>> 같은 4코스트지만 데미지가 각각 2 / 4+1 / 3
>>> 같은 4데미지이지만 그 코스트가 7
다른 광역기들과 비교했을때 동일 코스트대비 효율이 어느정도인지 감이 오시나요??
( 추가로 깨알 Tip>> 항상 상대가 몇 코스트에 어떤 광역기를 사용할수 있는지 생각하시고 상대하신다면,
한번에 내 하수인들이 정리당하는 각을 사전에 방지할수 있습니다. 게임하실때는 항상 생각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
광역기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기 때문에, 사제가 사용할 수 있는 광역기에 대해 한번 살펴보죠!!
사제가 사용할 수 있는 광역기는 기본적으로 크게 주문 2개와 하수인을 연계한 플레이 2개가 있습니다.
>>> 5코스트. 초보자들이 사용하기 좋은 가장 기본적인 광역기. 2 데미지가 뭔가 부족하지만 쓸만하다.
>>> 6코스트. 비싼 영웅카드이긴 하지만, 모든하수인들이 자신의 공격력만큼 피해를 입는 광역기.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카드. 필드정리가 시원시원하며 낙스마라스망령, 박사붐, 다들 모여있는 험상궂은손님들 등도 한번에 정리가능하다.
+
>>> 4코스트. 다시 한번 복습해볼까요?? 모든하수인들에게 4 데미지를 주는 광역 연계기.
+
등등 >>> 광기의화염술사와 다양한 주문을 연계한 광역기. 주문 하나당
1데미지.
이처럼 사제는 다양한 광역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초보분들은 기본적으로 5코스트 신성한 폭발을 사용하시길 추천드리며, 나중에 카드제작에 여유가 되신다면 아키+치마 콤보나 빛폭탄도 고려해주시길 바랍니다. (전 빛폭탄 강추!! 학학)
또 다른 0코스트 카드인 사제 직업만의 고유한 침묵 카드입니다.
장점이라고 한다면, 마나소모없이 침묵을 사용할 수 있다는게 장점이겠지만
단점이라고 한다면, 올빼미나 주문파괴자와 비교한다면 올빼미나 주문파괴자는 침묵을 사용하고 하수인이 필드에 남아 있지만 이 카드는 그냥 사용하면 카드 1장이 없어지기 때문에 손패나 카드패가 빠르게 말라버릴 수 있습니다. 1장 정도는 사용하셔도 무방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2장까지 사용하는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하스스톤은 30장 vs 30장 싸움이기 때문에 카드 1장 1장의 자리가 정말 소중합니다!!
>>> 사제침묵카드보다 이들을 사용하는걸 추천!! 올빼미는 귀엽고, 주문파괴자는 간지남!예외>> 침묵과 연계할 수 있는 하수인
+
= 2코스트. 공격못하는 4/5 고대의 감시자를 침묵시킴으로써 공격가능하게 만듬.
2. 1코스트 사제 카드들
그림자 폭격수.. (by RuKyou님) 영웅 카드임에도 불구하고, 3달동안 게임하면서 제가 써본적도 없고 상대가 사용하는걸 본적도 없습니다. 그만큼 평가가 안좋은 카드임에는 분명한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사제가 사용하기 좋은 하수인은 회복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 생명력이 높은 하수인을 쓰는게 좋습니다. 물론 적 영웅에게 피해를 3주는걸 이용해서 마무리카드로도 쓸 수 있겠지만 이카드를 쓰기에는 더 좋은 카드들이 많습니다. 카드팩에서 나온다면 중요한 가루재원이 된다는것에 감사해야겠군요!!
이 카드는 컨트롤을 요구하는 사제덱보다는 오히려 사냥꾼 손에 쥐어주면 더 무서운 카드가 되지않을까 추측해봅니다.
가장 비슷한 하수인이라고 생각되는 오염된 노움과 비교해보겠습니다.
공통점: 1코스트 2/1 하수인, 상대 영웅에게 데미지를 줄 수 있는 카드
차이점: 오염된 노움은 죽음의메아리 효과로 상대방에게 데미지를 준다면, 그림자폭격수는 전투의함성 효과로서 필드에 나가며 바로 데미지를 주는게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이카드가 사냥꾼에 있다고 생각하면 상상하기도 싫네요;; 데미지도 그림자폭격수가 1더주는게 장점이라고 하지만, 이 카드를 사용할 바에는 차라리 2코스트 주문인 정신분열을 사용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그 이유에 대해서는 2코스트 정신분열편에서 다루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생명력을 3 회복 시키면서, 그래도 대상이 피해를 입은 상태라면 보너스로 빛의 감시자 하나 소환해주는 카드.
빛의 감시자를 소환해주기 위해서는 반드시 대상이 피해를 입은 상태여야 합니다. 예를 들어보죠.
- 내영웅 체력 27에 이 주문 사용 → 체력 30, 피해를 입은 상태 x , 빛의 감시자 소환안됨.
- 내영웅 체력 26에 이 주문 사용 → 체력 29, 피해를 입은 상태 o , 빛의 감시자 소환해줌.
- 참고로 내영웅뿐만 아니라, 내하수인,적하수인,적영웅 모두에게 사용 가능. 빛의 감시자 소환이 핵심이라고 할 수 있음.
그렇다면, 과연 빛의 감시자는 누구일까요??
>>> 바로 1코스트 하수인인 요 아이입니다. 이 아이 몸매가 착하군요.. 죄송합니다.이 몸매 착한 (?) 하수인은 캐릭터가 하나 치유될 때마다 공격력을 +2 얻습니다.
하수인 치료뿐만 아니라, 영웅 치료도 포함됩니다. 비록 체력이 2라는게 단점이긴 하지만,
치유의마법진이나 신성한폭발로 다량의 하수인과 내 영웅을 치료한다면 데미지가 한번에 뻥튀기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상대입장에서는 도발하수인도 아닌데 먼저 제거하기 위해 신경쓰일 수 밖에 없구요~
1코스트 주문이면서 1코스트 하수인을 하나 불러주고, 체력회복까지 해주니 일석삼조 카드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이 카드도 치유의마법진처럼 활용도가 다양하지만, 보통 다음과 같은 콤보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 4코스트에 4/6 부상당한검귀 (여전히 부상중) + 1/2 빛의 감시자 소환.
+
>>> 5코스트에 적에게 3데미지 (적은 피해입어 부상중) + 1/2 빛의 감시자 소환.어느 정도 활용에 감이 오셨나요??
머리가 조금 아플 수도 있지만, 이렇게 다양하게 활용가능하기에 재밌는 카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고려해야할 사항이 있다면 사제는 정말 30장이 모자랄 정도로 넣어야할 카드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나루의 빛을 넣어주면서 사용해야 할 지는 개인이 판단하고 고민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저는 쭉 사용해오다가 최근에 사용안하고 있어요. 빛의 감시자가 먼가 아쉽고, 더 좋은 카드들이 있기에..)
열정이 가득한 할아버지 카드입니다. 하수인 하나의 공격력을 생명력과 같은 수치로 만들어주는 카드인데요.
예를 들어, 하수인의 생명력이 7이라면, 공격력도 7로 만들어주는 카드입니다. ( 2/7 → 7/7 )
역으로, 5/1과 같이 공격력이 강한 적 하수인에게 사용해주면 공격력을 1로 만들어 버립니다.
보통 이 카드는 천정내열 콤보라고 해서 천상의정신+내면의열정 콤보로 많이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설명해보도록 할께요~
>>> 여기 약해보이는 거북이 (2/7) 한마리가 있습니다. 공격력이 2밖에 안되는 놈이죠. 루저~ 외톨이~ 거북이와 두루미~~ (죄송합니다..) 하지만, 이제 이 거북이를 강하게 만들어보도록 하죠!
+
+
= 거북아 정신차려!! 그리고 니 마음속에 열정을 가져봐!! 천정내열!그 결과, 루저 거북이는 어떻게 변했을까요??
2/7 루저 거북이 → 천상의정신으로 생명력 2배. 2/14 탱탱 거북이
→ 내면의열정으로 공격력이 생명력과 같아짐. 14/14 미친 열정 거북이!!
네 그렇습니다. 천정내열 콤보로 인해 데미지 14짜리 거북이로 변해버린 순간입니다.
물론 7코스트 (4+2+1) 가 소모되었긴 했지만, 7코스트에 14/14 하수인이라니!! 무서워!!
만약 천상의 정신을 두번 사용한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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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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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 2/14 → 2/28 → 28/28 (9코스트 소모) wow !! 한번에 28 데미지라니!!
추가설명으로 천정내열덱은 무과금의 초보자분들이 사제를 시작하려고 하신다면 좋은 컨셉덱 중의 하나일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주어진 카드들에다가 내면의열정(저렴한 일반등급 카드)만 추가해도 덱파워가 더 증가하기 때문이죠. 댓글 달아주신 거거님의 개인 의견으로는 모든영웅 포함해서 일반등급 카드 2장의 제작만으로 가장 덱파워가 올라갈 수 있는 그런 덱이라고 합니다. 물론 단점이라고 한다면, 위와같이 하나의 하수인을 괴물로 만들었을 경우 상대의 침묵이나 제압기에 무력화되어버리고, 상대가 필드에 하수인들을 무시하고 잘 살려두질 않습니다. 특히나 덱 구성에서 주문의 비율이 높기때문에 초반 손패에서부터 한장한장의 드로우까지 안풀리면 아무것도 못해보고 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점 때문에 하스스톤을 많이 하신분들은 이 덱을 예능덱이라고 평가하기도 합니다. 초보분들은 참고해주세요 ^^ 저도 개인적으로 해봤지만 재미는 있습니다. (by 거거님)
황소 콧구멍이 상당히 거슬리는 카드입니다. 일단 카드 디자인때문에 전 별로 쓰기 싫습니다. (전 디자인 충 헤헤)
이 카드는 상대편 손에 있는 카드 중 무작위로 1장을 가져오는 카드입니다.
장점이라고 한다면, 좋은 카드를 가져오면 당연히 좋은 것이고, 또한 상대방의 손패를 엿볼 수 있습니다.
또한 상대방 손에 카드가 1~2장 남아있을 경우 사용한다면 그 카드가 무엇인지 확실히 알고 대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점이라고 한다면, 개인적으로 생각훔치기 하위호환이라고 생각되는 카드입니다.
그렇다면, 한번 생각훔치기와 비교해보겠습니다.
>>> 3코스트 생각훔치기. 상대편의 덱에서 카드를 2장 카져오는 카드.
마음의 눈 (기본카드) vs 생각훔치기 (저렴한 일반카드)
마음의 눈은 1코스트에 상대편 손에서 1장 가져오는 카드이고,
생각훔치기는 3코스트에 상대편 덱에서 2장 가져오는 카드입니다.
일단 공통점은 상대편의 카드를 무작위로 가져오는 복불복 카드라는 점이고,
차이점은 마음의눈은 상대편의 손에서 1장을, 생각훔치기는 상대편의 덱에서 1장이 아닌 2장이나 가져온다는 점입니다.
추가적으로 생각훔치기는 대체로 상대 카드의 핵심을 물어올 경우 상대 덱의 컨셉을 알 수 있음과 동시에 그 핵심을 가지고 역으로 공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마음의 눈 같은 경우 상대 손패를 엿볼 수 있기 때문에 상대가 그 손패를 내려놓는 타이밍을 예측하면서 필드를 전개할 수 있다는 이점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by 마으리님)
생각훔치기에 대한 더 자세한 설명은 3코 생각훔치기 편에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To be continued)
개인적으로 마음의눈을 사용하기보다는 생각훔치기를 사용하는 것이 훨씬 이득이라고 생각되며,
때때로 가져온 카드가 캐리한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초보자들이라면 적어도 생각훔치기 정도는 제작해서 쓰시길 추천합니다.
전설만들 가루는 없는데, 일반카드인 생각훔치기 만들어서 상대방의 전설카드 복사해오면 기분 정말 좋습니다 ㅋㅋ
불의 세례를 받아라~~ ( 하지만 현실은 도적의 맹독 카드 복사해옴.. 난 무기가 없음 OTL ) (by Cysiro님)
다친 사람 있나요?? 사제의 하수인들 중 어그로 1순위라고 할 수 있는 북녘골 성직자.
하스스톤 대회 방송을 보는데 어떤 해설분이 이런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다른 어떤 직업보다 전사나 사제를 상대할 경우 카드드로우를 허용해서는 안된다.
이 하수인을 필드에 살려두는 것 자체가 사제가 여러가지 회복기를 사용해서 지속적으로 드로우를 할 수 있기때문에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가장 먼저 제거하려고 하는 카드이고 그렇기 때문에 사제 입장에서는 적절한 상황에 나가서
드로우를 봐주거나 부득이하게 필드를 잡기위해 나가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또한, 초반 손패에 잡혔을 경우 필드에 바로 나가서 상대의 주문을 빼는 용도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등등 >>> 북녘골 성직자를 한번에 제거할 수 있는 주문들.
>>> 전사를 상대하는 경우에는 이 무기때문에 초반에 북녘골 성직자를 아끼는 것도 좋습니다.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북녘골 성직자를 활용해 드로우를 많이 해주는 것이고,
드로우를 못하더라도, 상대의 침묵이나 여러 주문들을 빼주는것도 어느정도 이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손에 가질 수 있는 패는 10장이 최대치이기 때문에, 손에 가지고 있는 카드 갯수도 생각해주시면서
적절하게 드로우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참고>> 1코스트 하수인 3대장 : 흑마법사의 공허방랑자, 마법사의 마나지룡, 사제의 북녘골성직자
피해를 2 주는 카드인 성스러운 일격입니다.
장점이라고 한다면, 초반에 버티기 힘든 사제에게 초반을 버틸 수 있는 힘을 줄 수 있는 카드이고,
단점이라고 한다면, 과연 30장으로 한정되있는 덱에서 이 카드를 넣을 자리가 존재하느냐 문제입니다.
개인적인 호불호가 갈리는 카드이긴 하지만 보통 0~1장 정도 사용하시는게 좋습니다.
>>> 성스러운 일격으로 초반에 이 하수인들을 잡으면 기분이 정말 좋아요!!
사제가 1코스트에 무조건 사용해야할 카드 중 하나. (북녘골 성직자, 보호막은 2장씩 필수)
하수인 하나에게 생명력을 2 부여해주면서 카드도 1장 뽑는 카드인데,
초반에 북녘골 성직자에게 써준다면 공격력 3인 하수인으로부터 북녘골 성직자를 살릴 수 있고,
또한 사제에게 부족할 수 있는 카드 드로우를 도와줄 수 있는 수단입니다.
그리고 광역기에서 설명드렸듯이 광기의 화염술사와 연계한다면 광역기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러면에서 쓸만한 카드이기 때문에 필수적으로 사용해야할 카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검은바위산을 클리어하면 얻을 수 있는 용족 시너지 카드. 정말 귀여운데, 사용하기 힘듬 ㅠ
손에 용족 하수인을 같이 들고 있을 경우 1코스트에 2/3으로 나가면서 패널티없는 간식용좀비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용족 하수인을 같이 잡는게 생각보다 힘들고, 이를 활용한 용사제가 초반에는 연구가 많이 되었으나,
여러가지 한계점도 존재하고, 용전사나 용흑마, 용기사보다도 못한 평가를 받고있는게 사실입니다.
확실히 저도 용사제를 돌리기 위해 열심히 덱도 짜보고 했지만, 기존에 사용했던 덱보다는 못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포기했습니다 ㅠㅠ 새끼용이 너무 귀엽긴 하지만.. 한계가 분명히 존재합니다. (블리자드님들 버프좀...)
검은바위산에 과금을 한 유저라면 한번 사용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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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편#1 (0코~1코) 카드 총정리
>>>
와 함께 사용하면 좋음. (적 하수인 치료 주의)
>>> 사제의 컨셉과는 어울리지 않는 카드. 카드팩에서 나온다면 가루로 갈아버리시길..
>>>
와 함께 사용하면 좋음. (다양하게 활용가능하지만 사용할지는 개인이 결정)
>>>
과 연계해서 사용. (컨셉덱으로 만들고 즐길 수 있지만 한계가 명확함)
>>> 사제의 필수카드 중 하나!!
>>> 초반 하수인 정리에 도움이 되는 카드. (0~1장 사용가능)
>>> 귀엽긴 하지만, 현재 메타에서 용사제는 한계가 있음.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사제 카드들을 한번에 다 정리하고 싶었지만, 제 개인적인 시간의 부족으로 0코~1코 카드들만 정리해보았습니다.
초보분들에게 어느정도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궁금한 점이나 보충할 점 댓글로 남겨주세요 ^^
다음에는 2코 카드부터 정리해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