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ㅇㅃㅈㅁㄱ이라고 불리는 이 하스스톤에서 "다 있네 다 있어" 라 불리는 상황을 겪으신 적 없으신가요?
광역만 아니면 된다고 얘길하면 어김없이 튀어나오는 광역에 초상화를 부순 적이 없으신가요?
오늘은 사제가 어떠한 카드들을 이용해서 적의 멘탈을 파-개할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메타가 변함에 따라 조금씩 바뀌는 부분들이 있을 수 있으므로 그 부분은 감안해주시길 바랍니다.
1. vs 냥꾼
냥꾼을 등급전에서 만난다면 보통 돌진 냥꾼(1번 냥꾼), 미드 냥꾼(3번 냥꾼) 정도로 나뉘게 됩니다.
돌진 냥 같은 경우는 오염된 노움, 하사관, 심한 경우는 늑대인간 침투요원까지 채용해서 1코스트부터 강력한 데미지를 주는게 특징이구요, 미드 냥꾼은 사바나 사자를 넣는게 특징입니다.
대부분의 덱에서 저 두 카드는 두 장씩 꽉꽉 채워서 사용합니다.
정리하자면,
비밀 (곰 + 빙 or 폭) 2~3장,
속사(돌냥의 경우) 2장,
개풀 2장
살상 2장
사바나(미드냥) 2장 정도가 되겠습니다.
독수리뿔 장궁, 야생의 벗 정도를 추가 할 수 있겠네요.
vs 냥꾼의 카운팅 법은 상대가 줄 수 있는 최대 데미지를 계산해두는 것인데, 살상, 속사, 개풀을 계산해주셔야 냥꾼 상대로 허무하게 패배하는 경우를 막을 수 있습니다.
개풀의 경우는 하수인의 숫자 컨트롤, 도발 하수인으로 막을 수 있고, 살상, 속사는 꾸준한 영능, 힐카드 밖에 답이 없죠.
야수 (1마나~3마나까지 ~1마나 거미, 2마나 거미, 3마나 개풀, 야벗)+ 살상(3마나) + 영능 + @ 시에 필요한 마나와 총 데미지를 계산 하셔서 생존에 필요한 체력을 보존 하시는게 핵심입니다.
2데미지 - 영능(2), 수리검포(2)
3데미지 - 속사(2), 장궁(3), 늑대기수(3), 살상(3)
4데미지 - 킁킁이(3, 조건부), 비전 골렘(3)
5데미지 - 살상(3, 조건부)
6데미지 - 리로이(5)
1 + @ - 개풀(3)
를 머릿속에 넣어두시고, 상대가 가진 카드 숫자와 코스트를 생각하시면 다음 턴 킬각을 재실 수 있을겁니다.
킬각을 벗어날 수 있다고는 안한게 함정, 킬각을 보고 빠르게 항복을 누를 수 있습니다!
이미 명치터진 유저의 글입니다.
특히 요즘 손놈들은 방막, 방밀을 넣고 방밀 코스프레를 하는 경우가 종종 있으니 조심하시길.
방밀은 요즘 워낙 다양한 형태가 많아서 카운팅이 힘든 직업이지만,


을 두 장씩 사용한다는 건 거의 변함이 없습니다.
3. vs 노란고추 라고쓰고 파마라고 읽는다
카운팅 가능한 카드부터 얘기하면,
앙갚음 2장
엎드려 2장
구원 0, 2장
경쟁심 1장
참회 0~1장 ~ 까지 비밀카드,
보꼬봇 2장
진은검 2장
신성화 1~2장
평등 0~1장
도전자 1~2장
정도가 되겠습니다.
고추가 가장 강력한 이유 중의 하나가, 워낙 덱의 형태가 다양해서 현 메타에서 사용하는 카드를 확정하기 힘들다는 점이 큰데요.
이 정도겠네요.
마치며...
조금 어지럽게 작성 된 글이지만, 이쁘게 봐주시고, 다음에 글을 쓰게 된다면
드루이드, 퍄퍄, 흑마에 대해 써보겠습니다.
클-린한 사제하세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