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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3화. 키린 토 수장 " 제이나 프라우드무어"

호드에이스
댓글: 59 개
조회: 21161
추천: 43
비공감: 3
2015-10-22 13:40:25

 

무라딘과 실바나스 이야기에 이어 다시 쓰는

 

"제이나" 이야기

 

 

 

생각보다 많은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네요. 역시 와우 스토리는

 

함부로 건들면 안되나봅니다. 그래도.. 올립니다......ㄷㄷ

 

초창에 말했듯이 새로 접하시는 분들을 위해 영웅들을 소개해드리는

 

부분이니 와우에 깊은 이해도를 가지고 계신분들은 노여워 말아주세요 ㅠㅠ

 

소설의 내용들도 많이 포함되어 있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또한 새로 접하시는분들은 댓글을 보시면 어마어마한 정보들을 글에서보다 얻으실수도

 

있을것입니다..

 

 

 

 

파파법사로 요즘 유행중인 마법사 "제이나"

 

그녀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히오스 제이나 소개 영상>

 

"평화를 중시하는 그녀, 제이나"

 

 <월드 오브 워크레프트 제이나 프라우드무어: 전쟁의 물결>

 

 

 

제이나 프라우드무어는 쿨 타라스 지역을 건국하고 지배하던 델린 프라우드무어의 막내딸이다.

 

제이나의 아버지 델린 프라우드무어는 스톰윈드의 사자라고 불리던

 

안두린 로서(메디브의 어릴적 친구,바리인 린의 스승,)의 절친한 친구이기도 하다. 

 

어렸을때부터 마법적인 재능이 뛰어나 달라란의 대마법사

 

안토니다스를 스승으로 모시며 마법에 정진하였다.

 

<제이나의 스승, 안토니다스>

 

제이나는 로데론 앙국의 아서스와 연인관계로 발전을 했고 결혼을 전제로 만나게 된다.

 

더불어 하이엘프의 왕자 캘타스 선스트라이더도 그녀에게 관심을 보였다.

 

 

 

로데론 북부 지역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저주가 창궐하자 스승 안토니다스의 명령에 따라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그곳에 파견되었는데, 이때 아서스 왕자와 함께 로데론을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아서스와 열렬히 사랑에 빠지게 되지만

 

  아서스는 지나친 국가와 국민에 대한 중압감 때문에 스트라솔룸 대학살(스트라솔룸 정화사건)을

 

행하는데 그 모습을 본 이후 제이나가 도를 넘어버린 아서스를 받아들이지 못해 결국 등을 돌린다.

 

(아서스,캘타스,제이나는 삼각관계...?)

 

 

- 아서스는 wow역사관에서 빼놓을수 없는 인물이지만 아직 하스스톤에는 등장하고 있지 않다.

저는 앞으로 아서스를 중심으로 한 새 모험모드나 새로운직업(죽음의기사) 정도로 등장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어디까지나.. 의 생각;;

 

 

- 캘타스 역시 와우의 뺴놓을수 없는 인물이지만 하스스톤에는 등장하지 않고있습니다..

 

 

다시 이야기로..

 

후일 아서스의 타락과 더불어 그의 메디브에게 칼림도어로 가라는 충고를 받게 되고

 

로데론 왕국의 생존자를 이끌고 칼림도어로 건너가 테라모어를 세우게 된다.

 

<테레모어 마을>

 

<테레모어의 지배자, 제이나 프라우드무어>

 

 

그곳 칼림도에서 제이나는 쓰랄과 만나게 되는데..

 

 

처음에는 서로 적대시하며 의견 차이를 보이기도 했으나 그 앞에 나타난

 

메디브의 중재로 인해 의견을 조율하고 호드와 동맹을 맺게 된다.

 

그때 제이나는 호드와 연합전선을 구축하게 된다.

 

 

<스랄과 제이나의 동맹을 이끈 메디브>

 

<메디브 일러스트>

 

 

그후 둘은 서로 같은 아뮬렛을 가지게 된다.(절친인증?)

 

이 아뮬렛은 한쪽에서 신호를 보내면 반대쪽의 아뮬렛이 반짝이게 되어

 

서로 의견을 나눌 필요가 있을때 신호를 보내는 용도로 사용하게 되는데

 

이 둘이 듀로타 근처의 고원(칼바위 언덕 근처)에서 만나 서로의 의견을 나누었다고 한다.

 

스랄은 전용 비행선을 타고 오며 제이나는 순간이동을 사용한다. 본래 개인적인 만남이기에

 

서로 호위 병력 같은 건 없이 혼자 오기로 되어 있으나, 마지막에 가서는 스랄이 새로운 행동

 

지침으로 자기 뒤에 자신을 관찰할 사람을 하나 두기로 했기에 호위 병사가 한명 붙게 된다.

 

스랄의 말에 따르면 그가 인간 손에서 길러질 어릴 당시 의남매(유모의 자식)였던

 

'타레사 폭스턴'과 제이나가 여러 모습이 비슷한거 같다하며 예전 그녀의 대한

 

기억을 다시 떠올리게 해주는 제이나의 모습이 둘의 친분을 더 단단하게 해주었다.

 

-소설 <증오의 고리 中 >

 

위 아뮬렛을 통해 유추해 보면 스랄과의 관계는 종족을 뛰어넘은

 

신뢰와 전우애로 맺어진 관계가 아닐까 ..

 

 

 

그 후에도 제이나 프라우드무어는 얼라이언스의 대표적인 강경파, 스톰윈드의 바리안 린을

 

진정시키며 호드와 얼라이언스의 반목을 중재하는 역활로 오랜기간 조언자의 위치에 있게 된다.

 

<스톰윈드의 국왕 바리안 린과 아들 꼬꼬마 안두인 린>

 

또한 울드아르가 발견되고 티탄의 귀환에 의해 아제로스 행성의 파괴될 위기에 처했을때도

 

호도와 얼라이언스를 규합하여 수많은 모험가들을 이끌고 아제로스를 파괴로부터 구하는

 

중요한 역활도 하게 된다.

 

 

<제이나의 화작를 떠올리게 하는 일러스트>

 

 

 

 

 

한편으로는 이성적이고 강인한 군주로서의 면모보다는 옛 사랑에 대한

 

감정에 이끌려 다니는, 수동적이고 틀에 박힌 여성 캐릭터로 보일수도 있지만..

 

그 누구보다 합리적으로 생각하고 평화를 사랑하며 달라란의 도서관에 앉아서

 

마법을 연구할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하는 여성,

 

제이나 프라우드무어

 

'

'

'

 그녀에게도 큰 시련과 변화가 오게 되는데

 

 

가로쉬의 등장

 

 <호드의 대족장, 전사 가로쉬>

 

 

호드 대족장 자리에 가로쉬 헬스키림이 올라오게 되면서 그녀의 파란만장한

 

일대기에 큰 위기가 시작된다.

 

 

가로쉬가 칼림도어 전체 지배를 위해 눈에 가시같던 테레모어를 공격했기 때문이다.

 

그는 선리버 내부의 첩자를 이용하여 푸른용군단의 유물이자 강력한 에너지 집중의 눈동자를

 

이용하여 매우 강력한 비전마력폭탄을 개발하도록 한다. 제이나는 호드 병력을 몰아내는 데

 

 성공하고 전투에서 승리했다고 판단하지만, 사실 얼라이언스의 집결과 호드의

 

퇴각은 가로쉬의 계획이었고, 동맹군으로 전쟁에 참가한 달라란의 블러드엘프들이

 

테레모어의 대공방어막을 무력화 시킨 뒤 비행선을 타고 온 호드 영웅들에 의해 강력한

 

 마나 폭탄으로 개조된 집중의 눈동자를 테레모어에 투하시켜 쥐새끼 하나 남기지 않고

 

모든 것을 살육하는 참상이 일어나게 된다..

 

 

 <비전폭발로 쑥대밭이 된 테레모어 마을>

 

 

그로인해 테레모어는 완전히 파괴된다.

 

제이나는 폭탄이 투하되기 직전 로닌이 테레모어로부터 멀리 떨어진 섬으로

 

통하는 차원문에 밀어넣은 덕분에 가까스로 목숨은 건지지만 곧바로 테레모어에

 

가서 진상을 확인한 이후 백성들과 사랑하는 이들을 깡그리 잃어버린 것에 의한

 

충격과 분노, 그리고 테레모어를 덮친 비전 마력의 영향으로 광기에 가까운 복수심에

 

사로잡히게 된다.  제이나의 금발은

 

하얗게 새버렸으며, 눈동자는 마력에 의해 다이아몬드 빛으로 번뜩이는 변하게 된다.

 

 

<백발로 변하게 된 제이나>

 

"..당신은 제 마음을 몰라요, 쓰랄, 전 살인마가 아니지만, 이제 대가 없이 평화를

 

부르짖지도 않을 거예요.

당신이 없는 호드는 위험해요. 매 순간 도전을 받고 패배해야 해요.

 

그런 다음, 아마도 평화가 오겠지요.그러나 그 전에는 아니예요"

 

<비전폭발을 맞고 충격을 받은 제이나의 심겸변화를 보여주는 쓰랄과 제이나의 대화 中>

 

 

 격정에 휩싸인 제이나는 테레모어의 잔존 호드 병사들을 처리 한 뒤 테레모어에 남겨진 집중의 눈동자를

 

취해 오그리마의 호드를 몰살시켜 앙갚음 하고자 한다. 그녀는 곧장 스톰윈드의 린 부자에게 찾아가

 

자신에게 호드를 완전히 없애버릴 압도적인 무기가 있으니 당장 오그리마로 진격하여 오크를 공격하자고 제안한다.

 

그러나 테라모어 사태로 전쟁을 준비하고 있던 린 부자마저 그녀의 모습에 아연실색하고, 증오에 사로잡힌

 

제이나의 불같은 태도에 주저하자, 그녀는 그들에게 겁쟁이에 순진하고 어리석다며 사납게 쏘아붙이고는

 

독단적으로 행동하기 시작한다.

 

제이나는 달라란에도 방문하여 키린 토 의회에 호드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그 전에 테레모어를 배신한

 

선리버의 숙청을 요청하지만 로닌이 사망한 이후 달라란의 재편에 힘을 쏟던 키린 토 의회는 이를 기각한다.

 

<키린 토 의회의 의장 카드가>

 

그러나 제이나는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달라란의 도서관에서 그녀의 스승이였던 안토니가스가 쓴

 

비전력을 다루는 방법에 관한 책을 찾아, 집중의 눈동자에 관련된 부분을 탐독해 스스로의 힘으로

 

오그리마를 쓸어비릴 계획을 세운다. 

 

이후 제이나는 격투의 섬으로 이동하여 집중의 눈동자를 숙련하며, 평상시라면 낼 수

 

없는 초월적인 능력을 발휘하여 물의 정령 수 백마리를 소환, 결합하여 거대한 해일을

 

일으킨 후 오그리마를 수장시키고자 한다.

 

 

이때.. 정령의 계시로 그녀를 막고자 혼돈의 소용돌이에서 달려온 스랄과 맞붙게 되는데

 

스랄은 제이나를 필사적으로 설득한다.

 

그러나 스랄의 궁상맞은 논리는 그녀의 요청을 모두 묵살한 스랄의 행동과 얼라이언스를

 

도살하고 이를 기념해 축제를 벌이고 있는 호드의 행동으로 인해 전혀 설득력이 없었고,

 

오히려 제이나는 스랄이 가로쉬를 조종해 이같은 결과를 낸 것이 아니냐며 비난한다.

 

제이나가 눈썹 하나 까딱하지 않자, 결국 스랄은 힘으로 제이나를 제압하고자

 

시도하지만 집중의 눈동자로 증폭된 힘을 휘두르는 제이나를 당해낼 수 없었고,

 

되려 제이나를 더 자극한 꼴이 되어버려 제이나로 하여금 한 때 친구였던

 

스랄마저도 오그리마와 함께 없애버리고자 하게 만든다.

 



스랄은 제이나의 압도적인 힘과 집중의 눈동자를 생각하며 자신이 뭔가 큰 착각을 했음을 깨닫고,

 

자신의 온 몸이 찢겨져 나갈듯한 지경에 이른다. 제이나는 스랄마저 죽이고 오그리마를 쓸어버리기

 

일보 직전까지 가게 되지만, 그 순간 집중의 눈동자를 계속 추적하고 있었고 제이나의 행동에 의심을 품으며

 

그녀를 주시하던 칼렉고스가 나타나 "또 다른 가로쉬, 또 다른 아서스가 되려 합니까?"라며

 

제이나에게 담담한 질문을 던진다.

 

 

 

 이에 제이나는 일순간 과거 스트라솔름 앞에서 나누었던 아서스와의

 

기억을 떠올리며 자신이 어떤 끔찍한 짓을 하려고 했었는지를 깨닫고 그제야 이성을 되찾게 된다.

조금 뒤에 제이나는 자신이 본래 뜻대로 해일을 오그리마에 쏟아부었다면,

 

호드뿐 아니라 당시 듀로타 해안에서 호드와 대치중이던 바리안 린과 얼라이언스 함대마저

 

섬멸시켜 버렸을 것임을 알게 되고, 제이나는 이 사실을 깨닫고 자신의 성급한 행동을 반성한다.

이후 제이나는 테라모어 사건을 징벌하기 위해 출병한 얼라이언스 함대와 이에 대항하기

 

위해 크라켄을 소환해 맞서던 호드 사이에서 벌어진 소요를 집중의 눈동자를 이용해 마무리짓고,

 

달라란에 방문하여 안토니다스의 고서를 반납하는 한편 키린 토에게 자신을

 

 달라란의 신입 회원으로 받아들여줄 것을 요청한다.

 

<하스스톤에 등장하는 마법사 하수인, 키린 토 마법사>

 

<달라란의 위치>

 

 

로닌이 전해받은 코리알스트라즈의 계시도 있었거니와,

 

제이나가 이번 사건의 역경을 이겨내는 모습을 지켜보았던 키린 토는 오히려 제이나에게

 

로닌의 후계자로서 달라란의 지도자가 되어줄 것을 제의한다. 이는 로닌의 안배에 따른 일로,

 

 로닌이 자신의 사후상황을 어디까지 추측했는지는 정확하게 묘사되지 않지만 로닌은 예언을 들은 이후

 

 제이나와 6인의 의회에게 키린 토의 미래는 제이나에게 달려 있음을 지속적으로 언급해 왔고,

 

사후 예언의 전문이 베리사에 의해 의회에게 전해지면서 여기에 힘이 실린 것이다.

제이나는 갑작스런 제의에 당혹스러워하면서도 오랜 숙고 끝에 의회의 제안을 받아들여

 

새로운 달라란의 지도자가 된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진심어린 격려와 도움을

 

주던 칼렉고스와는 연인 관계로 발전한다.

 


<푸른용군단, 칼렉고스 - 우리가 잘 알고있는 "말리고스"가 푸른용군단의 초대수장>

 

용이야기가 나온김에 와우에 등장하는 용들은

 

폴리모프 상태로 인간이나 엘프의 형상을 지닐수 있습니다.

 

 

<붉은용군단의 위상, 알렉스트라자 ; 생명의어머니, 이세라의 친자매>

 

 

< 녹새용군단의 수장, 이세라 ; 꿈의여왕.. 깨어난 여왕>

 

 

<청동용군단의 수장, 시간의 지배자 "노즈도르무">

 

(노스도르무 상향좀....)

 

 

또 글이 다른곳으로 빠지네;;

 

암튼 제이나..

 

 

wow 판다리아의 안개에 등장하는 제이나는 얼라이언스 시점의 시나리오에서

 

호드는 비열한 겁쟁이, 미친 개나 다름없다는 폭언을 내 뱉는등

 

 대사중에는

 

"늘, 평화가 답은 아니죠(Peace is not always the answer)."

 

라고 말하는 점을 봐서 비전 폭발 이후 제이나의 성격이 확실히 변했다는 점을 대번해준다.

 

 

<오그리마 앤딩,유명하죠 " 내가 호드의 대족장이다 -볼진" >

 

 

누구보다 평화와 온화적인 면모를 보여왔던 제이나...

 

하지만 자신의 동족과 친구들을 몰살시킨 가로쉬..호드

 

자신들을 배신한 선리버 군단을 그대로 지켜봐 하며

 

분노와 고통속에서 중심을 잡고있는 그녀..

 

 

 

 피를 보는 것을 정말 싫어하기에 어지간해서는 무력을 행사하지 않으며,

 

 설령 부득이한 경우에도 공격 마법보다는 얼리거나 변이, 재우기, 순간이동 등으로 객체를

 

격리시키거나 그 상황을 회피하는 방법을 선호하는 그녀..

 

 

 

강력한 마법을 지닌 제이나로 하스스톤 한번 즐겨보는것은 어떨까요?

 

 

 

근데 레벨이 낮아서 그런가요.. 사진이 30장밖에 안올라가네 ㅠㅠ

 

위의 글은 나무위키(https://namu.wiki) 참조의 내용들로 구성되었습니다. 

 

 

Lv60 호드에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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