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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4화. 호드의 용사 " 렉사르"

호드에이스
댓글: 30 개
조회: 18942
추천: 48
비공감: 4
2015-10-22 19:05:09

 

여기저기 글을 짜집어서 .... 계속 올립니다..

 

재미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원작과 내용이 틀릴수도 있습니다. )

 

 

 

렉사르(Rexxar)

 

 

 

 

이번에 다룰 영웅은 하스스톤 사냥꾼 캐릭터 렉사르입니다.

 

 

 

 

매턴 고정사격을 꽂아주며 우리 명치를 너덜너덜하게 만들어주는 형님

 

"너의 명치를 박살내주마" 하스스톤에서 렉사르의 이미지는..

 

명치충, 엄마 오우거, 인성 쓰레기 등으로 굉장히 나쁜편이지요..

 

지금은 뭐.. 우리 우서형님 덕분에 잠시 조금이나마

 

그 이미지가 가려져 있는 편이지만요^^;

 

 

그럼 렉사르는 어떤 인물인지

 

 이야기를 한번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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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오스 렉사르 소개 영상>

 

 

 

" 엄마 오우거 렉사르? "

 

모그나탈(Mok'Nathal), 오크와 오우거의 혼혈로 태어난 이들을 말한다.

 

오크들은 그들을 싫어하기 때문에 그들은 아웃랜드 칼날산맥에 은거하며

 

조용히 살아가고 있었다. 그리고..

 

그 모그나탈들의 진정한 지도자이자 영웅, 그의 이름은 바로 "렉사르"

 

 

강인한 오우거들은 자신보다 허약한 오크의 혼혈이 들어간 모그나탈을 전혀 인정하지 않았다.

 

오크 또한 순수혈통을 더 우수히 여기면서 그들을 외면하였다.

 

그래서 모그나탈들은 그들에게 외면당해 방황하고 은거하며 지내게 되었던 것이다.

 

 

 

 <히오스 렉사르의 대사, "난 1/4정도만 오우거..>

 

 

 

여기서 잠깐, 렉사르의 어머니가 누구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한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서 렉사르가

 

자신은 "1/4정도만 오우거"라고 말하는 걸로 보아 렉사르의

 

어머니는 모크나탈 부족 중에서도 오우거의 피가 섞이지

 

않은 오크인 걸로 추정된답니다. 또한 애초에 와우 위키에서도

 

렉사르의 어머니가 그냥 오크라고 표기되어있답니다.

 

 애미 오우거가 아니고...애미 오크인...?

 

 

 

그리고 한가지 더 "동물들만 내 유일한 가족일세.아버지..빼고" 이부분은..

 

와우 스토리에서는 렉사르의 아버지인 레오록스가 말하길 렉사르는 

 

젊은시절 스스로 부족을 뛰쳐 나갔고 이때 부족에게 추방당했다고 합니다.

 

모크나탈에서 태어난 이가 모두 모크나탈이 될 수는 없다며 렉사르를 인정하지 않았답니다.

 

그래도 렉사르는 아버지에게 인정받기 위해

 

모크나탈의 안전을 위협하는 주변 피망치부족 오우거들과 그론들을

 

물리치게 된답니다. (혹시 렉사르는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는..홍길동?)

 

 

렉사르와 미사의 만남 

 

렉사르는 칼림도어에서 태어났다. 그의 부모와 형제들도 마찬가지로 용맹한 모그나탈들이였다.

 

성장하면서 그는 모그나탈만의 전투방식과 생활을 훈련받았고 어느새 최강의 모그나탈 중 1명으로 거듭나게 된다.

 

어느날 렉사르는 사냥을 하고 들뜬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상처입고 쓰러진 한 새끼곰을 발견하게된다.

 

그 새끼곰을 보고 렉사르는 불쌍히 여기며 "가엽군, 네 부모들은 없니? 많이 다친것 같군, 가망이 없을 것 같아"

 

하며 그 곰을 데려다 7일간 간호하게 된다. 일주일쯤 지나 그 세끼곰은 기운을 차리고 건강하게 회복하게 된다.

 

렉사르는 흐믓해하며 그 곰을 대려다 키우기 시작한다. 그 곰이 바로 렉사르 옆을 수호하는 곰 "미샤"다

 

 

<미샤 등치보소.. 무셔라...>

 

 

<하스스톤에 등장하는 "야생의 벗" 미샤>

 

 <렉사르와 미샤와의 첫대면>

 

 <렉사르와 미샤의 동행>

 

 

 

 

렉사르의 등장

 

 

어느날 듀로타 변방에서 한 그런트가 가시멧돼지와 싸우는 장면을 목격하게 되는데 그 그런트의 이름은

 

'모그린'이였다. 모그린은 가시멧돼지와 싸우다 심한 상처를 입고 쓰러지고 렉사르는 그 모그린에게 다가간다.

 

"난 임무에 실패했다네.. 전사여, 자네가 대신 내 임무를 스랄 폐하께 전하게..

그리마라는 도시를 찾아가보게"

 

이 말 한마디가 훗날 렉사르를 최강의 호드 용사로 뒤바꿀 대단한 사건이 된것이다.

 

 모그린을 발견하지 않았더라면 아마도 렉사르는 영원히 방란자였을지도 모른다..

 

그는 그렇게 오그리마를 찾아가게 되는데..

 

 < 잡종 오우거 냄새가 나는 놈이군.. 잡종 오우거..... >

 

 

렉사르는 모그린의 유언대로 오그리마로 찾아가 그곳에서 스랄과 만나게 된다.

 

스랄은 그가 모그나탈임을 바로 알게된다. 스랄은 렉사르에게 "모그나탈, 비록 오크와

 

오우거의 혼혈이다만 그건 정말 명예로운 일이야, 우리는 이 오그리마에서 개척을 하고 있지.

 

듀로타에서그대는 이제껏 경험하지 못했던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야. 이곳에서 나를 도와주게나"

 

렉사르가 비범한 인물이 아니라는것을 한번에 알아본 스랄은 렉사르에게 이렇게 제안을 한것이다.

 

렉사르에게 호위적으로 대해준 스랄은 은인과 같았다.

 

(오크들은 모그나탈을 멸시하여야 하는데 스랄 인성 굿?)

 

 

 

이렇게 해서 렉사르는 스랄의 호의를 받은 채 그곳에 머물며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렉사는 자기는 할일이 있어 여기 머물수 없지만 당신의 부탁정도는 들어주겠다며 스랄이 나라를

새우는데 필요한 이런저런 많은 일을 하고 심지어 나중에는 오크족의 땅을 공격하는 휴먼족과의 전쟁에까지

선봉으로까지 나가게 된다.. 근데 할 일은 딱히 없을텐데.. 팅긴건가...)

 

<워크레프트 켐페인 중 스랄과 렉사르의 대화>

 

 

 

그렇게 최고의 정찰병 로칸과 양조사 첸 스톰스타우드가 합류해 동행하며 모험은 시작되게 된다.

 

<렉사르와 첸과의 만남>

 

<첸과 렉사르> 

 

(그러고보니 판다린 브루마스터로 유명한 첸도 하스스톤에는 등장하지 않고 있네요?

전설로 나와서 사용하면 세마리로 나와서..막 한개는 주문공격력 1을 주고 하나는 돌진을 하고

.. 죄송합니다...)

 

 

 

렉사르는 임무 수행 도중 얼라이언스와 접촉하게 되고 이윽고 휴먼들의 공격으로 검은창트롤의 주둔지인

 

메리아 섬이 공격받고 있다는 정보를 얻게 된다. 렉사르의 활약으로 검은창 트롤들은 메아리 섬을 떠나

 

먼지진흙 습지대로 피신갔고 휴먼들의 정찰 부대 또한 격파하는데 성공한다.

 

스랄은 이 음모의 배후에 제이나 프라우드무어가 있다는 것을 의심하고 렉사르를 테레모어로 보내게 된다.

 

테레모어에서 렉사르는 제이나와 대면하고 제이나는 이 일에 연루되지 않았다고 렉사르에게 부인한다.

 

(평화를 사랑하는 제이나가.. 침공했을리가..)

 

<렉사르와 제이나의 대면>

 

바로 이때 제이나의 아버지인 프라우드무어 장군이 당도하고 오크들을 모두 죽이라는 명령을 내린다.

 

이 음모는 모두 프라우드무어 장군, 제이나의 아버지의 짓이였던 것이다.

 

렉사르 일행은 제이나의 도움을 받아 위험을 모면하고 그 자리에서 도망친 뒤 프라우드무어

 

대제독의 병사들을 피해 무사히 볼진에게 돌아가게 되고 얼라이언스의 공격 또한 스랄에게 전하게 된다.

 

<볼진, 후에 호드의 대족장이 된다>

 

 

잠시 볼진 이야기 (간략하게..)

 

볼진은 스랄을 도와 불타는 군단의 침략을 막아냈고,

 

듀로타 건국기때 메아리섬에 정착하며 살았지만 듀로타 건국기때 침략한 쿨티라스

 

세력에게 위협을 받았다.그때 나타난 영웅들

 

렉사르, 로칸, 첸 이

 

볼진을 도아 메아리섬을 지켜냈다.

 

위기를 극복한 볼진은 쓰랄을 도아 병력을 지원하고 마침내 침략자인

 

댈린 프라우드무어를 죽이게 되는것이다.

 

후에 오그리마 공성전이 끝난후 볼진은 간접적으로 쓰랄이 대족장이 되길 원한다는 것이 말을 했다.

 

그러나 쓰랄은 볼진을 대족장 자리에 택하면서 볼진은 황당해했지만

 

이미 다른 수장들의 존경과 충성을 받고 있었다.

 

그렇게 볼진이 호드의 대족장이 되는것이다.

 

(참으로 스랄은 대단한 인물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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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이야기로 돌아와서

 

스랄은 동맹군의 필요함을 인식하고 타우렌 징병을 렉사르에게 지시한다.

 

멀고어에서 동맹이던 타우렌의 족장 케른 블러드 후프의 아들 바인 블러드후프를 켄타우로스들로부터

 

구출하고, 타우렌의 중요한 가축인 코도를 몰살시켜 타우렌의 생계를 위협하는 하피 여왕을 처단하여

 

타우렌부족과 확고환 동맹을 이뤄 타우렌 대족장 케른 블러드후프에게서 타우렌 지원을 확답받고

 

케른과 동행하게 된다.

 

 

 

<타우렌 대족장 "케른 블러드후프" - 죽음의 메아리, 바인 블러드후프는 케른의 아들이다.>

 

 

<케른 블러드후프를 설득에 성공하는 렉사르 일행>

 

 

또한 렉사르는 현 와우의 먼지진흙 슾지대, 담쟁이 마을의 돌망치 오우거를 찾아가

 

그들의 족장 코갈과의 결투에서 승리하고 돌망치 오우거의 부족장이 되어

 

돌망치 오우거들을 참전시키기도 한다. 이러한 공으로 스랄은 렉사르를 그롬의 재림으로 평가하고

 

그에게 호드의 용사( Champion of horde) 칭호를 수여하고 선봉으로 내보낸다.

 

<근데 야들이 돌망치 오우거인가요? 야들은 다른애들인가..>

 

<와우에서 호드의 용사 칭호를 달고 있는 렉사르>

 

 < 칼림도어에서 순찰을 하고 있는 렉사르 NPC >  

 

-와우에서는 아제로스에 있을때는 오닉시아 입장 열쇠도 만들어주고

 

아웃랜드에서는 그론 아들 때려잡는것도 도와준다네요...

 

 

 

무튼 ..

 

그렇게 .. 동맹들을 모은 뒤

 

렉사르는 호드 진영의 선봉에 서서 전초기지에 모여 있는 얼라이언스 군대를 패배시켜

 

테레모어로 후퇴하게 만든다. (렉사르가 호드의 영웅이 되는 순간이였다.)

 

이윽고 테레모어까지 상륙한 렉사르는 얼라이언스 군단을 격파하고 프라우드무어 장군을

 

사살하고 전쟁을 승리로 이끌게된다. (제이나 아버지가 여기서 죽는군요..)

 

 

  < 댈린 프라우드무어의 죽음 >

 

 

렉사르가 아니였다면 호드는 승리하지 못했을 것이다.

 

전쟁이 끝난 뒤, 스랄은 렉사르에게 함께 지낼 것을 청하지만

 

렉사르는 "당신이 나를 필요로 한다면 그곳에 있겠다" (간지...)

 

라는 말만 남기고 떠난다..

 

<떠나는 렉사..>

 

 

 

지금도 칼림도어, 아웃랜드 어느땅에서 미샤와 함께 방랑중인 렉사르

 

그는 혜성처럼 나타난 호드의 빛이였으며 최고의 영웅이였다.

 

 

호드 최고의 용사, 렉사르로 하스스톤 한판 즐겨 보세요^^

 

 

 

상대 명치만 노리는 비열한 영웅으로 알고 계신 분들이 많을거 같은데

 

스토리를 알고 렉사르에 대한 많은 분들의 인식이 바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렉사르를 상대할때 왠지

 

 

내 명치가 아픈건 사실... ㅠㅠ

 

 

여기까지 렉사르의 이야기였습니다.

 

 

 

 

위 이야기는 워크레프트3 오크 퀘스트 기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아부지...ㅠㅠ

 

내용과는 상관없지만 재미있어서.. 워크래프트 동영상도 하나 투척


Lv60 호드에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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