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 솔직히 장의사는 변화를 줘야됨.

솔직히 장의사 때문에 기존보다 재미없어진거 인정해야져.

이케릭 저케릭 다 장의사만 줘넣고 템포 너도나도 줘빨라서 게임을 하는데 이게 무슨

스트레스 받으려고 하는지 재미있게 즐기려고 하는건지 의문임 장의사가 첫패에 들어오느냐 아니냐에따라서

무조건 승패가 갈리는건 잘못이 있다고 봄 .

무조건적으로 능력치를 바꾸는것도 성급할 수는 있지만. 우선적으로 지금 게임상태가 더욱 맛탱이가 간건 인정해야지 댐

아무리 낙스가 죽메 메타라지만. 특히 장의사 썩위 때문에 기존의 여러 전략들이 부엉메타를 통해 다 수장이됨.

게다 냥꾼은
진짜 맘먹고 버티기나 컨셉도 거흑이나 비법 섬광과 징표로 다 클리어되고 침묵기로 기존에 재밌던 연계들 강제적으로 써야되니 가지수 줄고. 죄다 장동콤보

기존사람들이야 적응하고 템포맞춰서 간좀을 넣든 회베를 넣든 부앵이를 넣든 칼부를 다쳐든 하는데. 신규유저가 저걸 뚫을수도
카드없으니 저짓만하면서 하스스톤 흥미를 느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