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코 3/2의 개똥망 - 야수를 소환할 때마다 카드 한장을 뽑습니다.
일반전에선 뭐 잘모르겠지만. 아래의 글들의 바램이 이루어 진다고 가정을 했을시엔
영능 2코 값을 계속 쏘는 와중에서 드로우를 전리품과 패 순환을 섬광과 그물거미로 해나가긴할테니 효용이 적겠지만
5코 2/3 교체후 나가면서 패순환의 효과로 카드 한장을 뽑고. 주문야수를 제외한 (야생의 벗. 개들을 풀어라)
야수 하나당 카드 드로우정도면 좋지않을까 생각을 해보고있었습니다.(혹은 주문의경우 마리 제한 딱 1회만 드로우)
(혹은 4코 2/2 위의 능력치값; 어짜피 3/2여야 봣자. 다른카드들과의 교환어택은 불리하든 유리하든 죽기때문에
명치를 향하는 값이 크고 운영을 해나갈수 없는 값이니. 생존을 위해 체를 1 준다거나 혹은 코스트를 살짝 낮춰주길)
5코의 경우는 리로이개풀에 밀리니 쓸확률이 체력회복이 미약한 냥꾼은 쓸일이없겠고..
4코의 값은 조금이나마 효용이 좋지만 무조건적으로 살면 또 그러니 2가 좋겠다 싶고.. 4/3/1 독 개풀 회갈 콤보가 생길
수있으려나..생각도 해보기도..했는데.. //////////////////////////
왜 이러한 쓸데없는 생각을 하여 보았는가? 라는 질문에선.
랭전에서의 사냥꾼의 행태는 확실히 초반 장의사메이커와 과학자를 통한 덫 발동에 무게를 주어서
생각보단 크게 반향을 일으키진 않겠지만.
투기장도 생각을 해줘서 투기장 냥꾼들의 벨런스를 어느정도 운영쪽에 줘 주었으면 하는 첫째 바램과..
먼가 운영을 해보고싶은마음이 있음에도..할수 없는 그런? 면때문에 노잼이기도 하고..
스파크식 썪섞 냥꾼을 해도 광고추의 기대치가 코스트에 비해 미약한점 때문도 있달까..
필드를 잡고있어도 광역펑펑에 덜대일려면 좀괜차는 하수인을 올려야되는데 그러기엔 무거운하수인들로
꾸리거나 똥망 벨이고. 낮게 잡자니 상대보다 미약한 필드이거나. 잡고있어도 단단하지못한상황에서
드로우 하기도 그렇고..
아 먼가 글쓰고도 두서가 좀 없이 썻네여; ㅋㅋ 좀더 생각을 해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