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 정규전의 생태계를 통일한 가로쉬 그리고 드루

 

요그드루

 

수 년간 14라는 숫자로 쉐도복싱을 시전하며

 

드루 약케요라는 뒷 목잡는 개소리를 듣다가 고대신 패치를 통한 정의 구현을 당하나 싶었다.

 

하지만.... 드루는 새로운 신약개발에 성공했고

 

기존 빨간약과에 미친듯한 사기질을 통하여 답을 찾아낸다.

 

요그드루는

 

필드에 하수인들이 증식돼면서 성장하는 매직을 경험하며 성장한 하수인들을 끊지 못하면

 

더 강해저버리는 사기질에 감당하기가 힘들어진다.

 

여기에다 수틀리면 요그 꺼내서 그동안 쓴 약들을 재창조한다.

 

물론 이쪽은 로또성이 다분해 느그사론이 될경우도 다분하나 그 약성분이 너무 더럽다. 진짜 더럽다. 레알

 

시작시에 빨간약이 너무 심각한데 이게 후턴 동전으로 연계돼는 판드랄과 여교사와에 시너지가 진짜 토나온다.

 

 

 

용전사

 

이쪽은 너무 많이 보여서도 문제이며 (사실상 가로쉬 스톤)현재의 명치 파괴술은 솔직히 씹랄보다 더 심

 

하다고 생각한다.

 

현재의 전사는 초반 필드 템포 싸움에 최강이다.

 

도끼 마격 수액 구울을 가지고 시작하는 전사로부터 3턴이내에 필드를 가져간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용템포는 이런 초반 전사에 필드 장악력을 바탕으로 노마더스러운 하수인 전개를 통해 적의 명치를 뚫어버린다.

 

2코 3/3 돌진 알렉 4코 4/3 돌진 코르크론 8코 격노발동 그롬 랜덤 8뎀 라그 10턴 데스윙

 

열거만해도 명치가 덜덜하다.

 

조건부 발동이라는 특이점 때문에 조건이 발동안돼면 현자타임오는 하수인들은 나도 현자타임오게 만드는

 

약점이 있지만 조건부 발동이 아주 심하게 어려운 것도 아니며 발동 됐을 때의 능력은 좀 심각하게 쎄다.

 

솔직히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