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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스카웃] 사람 마음은 알수 없네요

아이콘 우즈파카
댓글: 5 개
조회: 887
추천: 3
2020-09-03 18:53:05


반년이상 오랫동안 다음 한정스카웃의 유력한 후보였던 유우키4차 대신 근 이틀사이에 관심을 가진 카코를 골랐습니다
(유우키4차는 내년 복각때 노려볼려구요 ㅠ 같이나올 유키도 있는지라)

사실 작년에 이 카코쓰알이 나왔을때 그 아름다움에 넋이 나갔었습니다.
하지만 당시엔 내가 카코를 좋아하는가에 대해선 좀 애매했었죠... 관심은 좀 있는 정도랄까

한정스카웃이든 일반스카웃이든 해당 시즌이 되면 부리나케 유튜브 등지에서 이런저런 아이돌의 mv동영상을
보곤 하는데 그 과정에서 급작스럽게 마음이 바뀌는 경우도 있더군요
(물론 너무나 이쁜 유우키를 포기해야 된다는 사실엔 너무 마음이 아팠네요 ㅠ )

카코에 대해선 2018년초에 단챠돌리다가 무려 1차한정이 나왔기도 했고 
2018년 말에 우연히 얻었던 러버스트랩 굿즈를 매번 가챠를 할때마다 1차한정과 함께 부적처럼 써먹었던게 점점 인연이 되어 정이 쌓이다 이번 한정스카웃 시즌이 다가오면서 다방면에서 캐릭에 대해 알아보다보니 애캐가 되었네요
목소리도 호불호가 갈리는 의견이 많지만 나긋나긋한게 저는 참 좋아해요 




(발퀄합성)

1차의 빨강과 3차의 파랑의 조합이 참 좋네요
둘다 전통복 후리소데 차림이고 이번 스카웃은 거기에 섹시미(!)까지 곁들여진게 선택에 큰 역할을 했습니다
역시 스카웃은 비주얼적으로 좋은게 최우선이라..
특히 골반쪽 옆트임은 정말 결정타였어요 

큐트 유니존은 저번에 우즈키를 저격하면서 얻었고 이번건 쿨의 첫 유니존이 되겠네요
앞으로 실용적으로도 많이 써먹을거 같습니다

Lv71 우즈파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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