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요리코 타워 50층 완등했습니다

오토덱에 쓰기 위해 트리콜로르 어빌리티와 9고 부스트를 붙여서 키웠습니다.

아무래도 라이프가 높으면 풀오토가 되는 곡이 더 많아지기 때문에 라이프 타워를 추가로 좀 올라서 라이프 쪽에 육성포인트 9포인트를 넣은 상태인데요. 그러다보니 총 어필 합은 대략 SR급으로 나오네요.

여기서 라이프 타워를 더 올라서 라이프쪽에 더 몰아주면 어필치가 더 낮아질텐데, 전속곡이나 쿨속곡에서는 괜찮지만 큐트나 패션같은 타속곡에서도 쓰려면 어필치를 신경써야할 것 같아서 고민중입니다.

그래서 남은 기간동안 두번째 아이돌 천천히 키우면서 요리코는 옆쪽 타워로 스탯을 좀 조절해볼 생각이에요.

제가 오토덱을 주로 느와르 + 11중 튜닝 2장 + 7중 가드 + 9고 부스트 + 게스트 레조 조합으로 쓰는데요.

이번 마이 스타일 카드를 통해서 오토덱에 요리코를 3장까지 넣을 수 있게 되었는데, 이 참에 신년 스카웃에서 11중 튜닝 특기의 요리코 2차를 한 장 더 가져와서 특훈 전 상태로 넣어 아예 느와르 + 4요리코 오토덱을 굴려볼까도 생각중입니다.

그러면 게스트를 반드시 큐트 레조로 부르든지, 아님 마이 스타일 카드에 센터 효과를 쿨 어빌로 바꿔서 느와르를 카에데로 바꿔 단속 오토덱을 만들어야겠지요.

마음먹으면 오토덱에 담당돌을 4장 넣을 수 있다니 생각만해도 행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