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스테] 단챠로 카드 뽑은듯한 기분 내기

제곧내.

보유한 카드를 단챠로 뽑아 본 듯한 효과를 볼 수 있는 기능입니다.

한번이라도 보유했던 카드만 가능합니다. 레어도/이벤트카드 가리지 않고 잘 작동합니다.

1. 일단 데레스테에 접속. 우측 하단(빨간색 네모)의 '메뉴'라고 써있는 부분을 터치하여 메뉴로 들어갑니다.

2. 4행 2열의, '프로듀스 노트'라 쓰인 부분(빨간색 네모)을 터치해 들어갑니다.

3. 그러면 다음과 같이 이름순으로 모든 아이돌이 정렬되어 있고, 아이돌당 팬 수와 친맥/등장 수가 써 있습니다. 이중 원하는 아이돌(단챠로 뽑은듯한 기분을 내고 싶은 카드)을 선택합니다.

4. 저는 페스 카에데를 다시 뽑아보고 싶으니 카에데를 선택.

  다음과 같은 창을 보게 됩니다.

5. 왼쪽 이미지에서는 카드 일러스트/SD/3D 모델링을 확인할 수 있으며,

오른쪽 상단에서는 카드를 선택(역시 한번이라도 보유했던 카드만 선택 가능)할 수 있습니다.

오른쪽 하단 다섯개 메뉴는 각각 사운드 일람(아이돌이 참가했던 앨범 목록)/연출이람/커뮤일람/스테이터스/보이스
입니다.

이중 두번째, 연출이람에 들어갑니다.

6. 들어가면 우측 상단에 특훈/친애도/이벤트/가챠라고 써있는데, 각각에 따른 연출이 나타납니다. 이번에 사용할 부분은 가챠. 터치하고, 원하는 카드를 선택.

7. 성공! 단챠로 카드를 뽑은듯한 기분을 낼 수 있습니다!

이미 한번 획득한 카드이지만 새로 뽑은 것처럼 NEW가 붙어주는 센스!

열심히 이런저런 카드로 감상하시면 되겠습니다!

결론 및 추가

1. 한번이라도 보유했던 카드를 단챠로 뽑은듯한 기분을 낼 수 있다.(게임 내에서)

2. 가챠로 뽑을 수 없는 이벤트 카드도 가능하다.

3. 쓰알은 파란봉투(장식 없음), 스알 및 레어는 흰봉투, 노말은 갈색 봉투(로컬 가챠)에서 나온다. 

4. '프로듀스 노트' 메뉴를 잘 건드리면 보이스/모델링/일러스트 등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