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동향] NASA에서는 Intel, AMD 부품을 통한 슈퍼컴퓨팅 방식 해킹

기사 원문 - https://www.tomshardware.com/news/nasa-hacks-its-supercomputing-way-through-intel-amd-parts
　

 

NASA는 오늘 가장 강력한 슈퍼컴퓨터를 가동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슈퍼컴퓨터는 성층권 안팎에서 현재 필요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들의 새로운 슈퍼컴퓨터인 Aitken 은 그렇게 새롭지 않습니다.(새 탭에서 열립니다). 그러나 훌륭한 열성팬이라면 누구나 알겠지만 Intel 및 AMD와 같은 유력 라이벌 간에도 업그레이드를 분산하는 것이 좋습니다. 

NASA는 레지스터 가 다루 듯이 대부분의 슈퍼컴퓨팅 클라이언트와 다른 접근 방식을 취했습니다 . 엑사스케일급 프론티어 (Frontier) 와 같은 모놀리식, 독립형, 일수 시스템을 주문하는 대신 NASA는 LUMI와 같은 최근 유럽 슈퍼컴퓨팅 설계와 유사한 모듈식 접근 방식을 취합니다 . 또한 추가 컴퓨팅 노드의 네트워킹을 통해 예산에 따라 비용을 분할하고 이러한 시스템에서 짜낼 수 있는 운영 수명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이전 확장 이후 성능이 16% 증가하고 시스템이 2021년 6월 Top500 목록에서 72위에 올랐던 작년에 비해 49% 증가한 이 상당한 향상은 중요한 문제에 대해 더 빠른 결과로 더 큰 문제를 해결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NASA의 연구 프로젝트는 항공, 우주 탐사, 지구 과학, 천체 물리학입니다." NASA Ames Research Center의 Michelle Moyer가 말했습니다.

NASA의 접근 방식은 이미 진행 중입니다. 회사는 2008년 처음 전원을 켠 이후 "Pleiades" 슈퍼컴퓨터를 업그레이드하면서 14년 넘게 이 모듈식 접근 방식에서 교훈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AMD의 고성능 컴퓨팅(HPC)이 얼마나 오래 왔는지에 대한 증거로, AMD의 "로마"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는 4개의 HPE "아폴로" 랙이 시스템의 캐스케이드 레이크 기반 심장부에 합류했습니다. 그러나 물론 슈퍼컴퓨터가 포트폴리오에 또 다른 아키텍처를 추가할 때 테이블이 얼마나 많이 바뀌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에이트켄의(새 탭에서 열립니다)추가된 4개의 랙은 별거 아닌 것처럼 들릴지 모르지만 컴퓨팅 밀도가 놀라운 속도로 증가하고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이는 512개의 컴퓨팅 노드를 통해 배포 된 308,000 AMD Zen 2, 7nm 제조 "로마" 코어 의 성능을 끌어내기에 충분합니다. 시스템의 초기 설계에는 HPE가 제공하는 "단" 46,080개의 Intel Cascade Lake 코어가 포함되었습니다(4개의 E-Cell 시스템 간에 분산된 1,152개의 40코어 노드).

밀도가 너무 높아서 슈퍼컴퓨터는 1에이커의 땅만 차지하는 중학생의 스포츠 자료 창고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추가 기능은 시스템의 이론적인 최고 성능을 초당 13.12페타플롭스로 끌어올리고 1.27페타바이트의 메모리가 이러한 모든 처리를 지원합니다.

이 개선이 NASA의 슈퍼컴퓨팅 기능에서 빅뱅이라고 부를 만큼 충분한가요? 당신은 우리에게 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