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 [PC하드웨어] M2 맥북 에어와 맥북 프로, 올해 말 출시될 예정

기사 원문 - https://www.tomsguide.com/news/m2-macbook-air-and-macbook-pro-could-launch-this-year-after-all

　

오랜 루머의 애플 M2 칩은 이전의 보고서들이 다르게 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잠재적인 맥북 에어 2022와 맥북 프로 2022 모든 제품에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나인투파이브맥은 소식통이 M2로 구동되는 맥북 2종이 "올해 말"에 출시될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M2 칩을 탑재한 맥북을 둘러싼 추측이 한동안 있었지만, 최근에는 그러한 가능성을 전면 부인하는 보도를 포착하고 있다. 신뢰할 수 있는 분석가 Ming-Chi Kuo는 최근 다가오는 맥북에어가 M1 칩을 대신 선보일 수도 있다고 예측했다.

그러나 나인투파이브맥의 소식통들은 "이 기계는 새로운 M2 칩으로 개발되고 있다"고 말하고 있기 때문에 이 소문을 잠재우기에는 너무 이른 것 같다.

보도에 따르면 맥북에어는 코드네임이 J413이며 "M2가 적용된 단일 버전으로 출시될 예정"이라고 한다. 이 이야기는 또한 M2 칩이 8코어 CPU(기존의 애플 M1 칩에서 볼 수 있는 것과 유사)를 채울 수 있지만, 이 칩은 또한 10코어 GPU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암시했다.

그러나 M2 칩은 프리미엄급인 M1 프로, M1 맥스, 그리고 새로 출시된 M1 울트라 칩을 능가할 것으로 기대되지는 않는다. 애플은 이미 M2 9to5Mac의 고급형 모델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소문난 값싼 맥북 프로에 M2 칩도 장착할 수 있다고 한다. 그 기계는 코드네임이 J493으로 추정되며 "현재 13인치 맥북 프로를 기반으로 한다". 9to5Mac의 소식통들은 이 장치가 "현재 디자인을 유지해야 한다"며 최신 14인치와 16인치 맥북 프로 모델의 외관을 채택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한 것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또한 애플이 이 맥북 모델의 이름으로 '프로'를 삭제하기로 결정할 수도 있는데, 이는 현재의 강력한 프로 모델과 칩이 적은 모델을 더 잘 구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나인투파이브맥은 앞서 언급한 두 기기의 출시일은 아직 미정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그것의 출처는 "기계들이 발전된 단계에 있다"고 명시했고, 이것은 그들이 올해 안에 도착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맥북 에어와 맥북 프로는 모두 Peek Performance Apple 이벤트 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기기들이다. 그러나 이전의 공개에 따르면 쿠퍼티노는 올해 WWDC와 가을 행사들을 위해 더 많은 발표를 할 가능성이 있으며, 그 중 하나는 확실히 아이폰 14의 출시를 보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