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원문 -
https://www.macrumors.com/2022/04/01/foldable-oled-ipads-and-macbooks-in-development/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The Elec에 따르면 Apple은 미래의 iPad 및 MacBook 모델을 위한 초박형 커버 유리가 있는 접이식 OLED 디스플레이 패널을 개발하기 위해 LG와 협력하고 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올해 HP에 17인치 폴더블 4K OLED 패널을 공급할 예정이며, 접었을 때 11인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인폴딩 노트북용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LG디스플레이는 Lenovo ThinkPad X1 Fold에 13.3인치 디스플레이 패널을 공급하면서 폴더블 OLED 디스플레이에 대한 전문성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Elec은 HP용 폴더블 OLED 노트북 패널과 함께 Apple이 "또 다른 폴더블 OLED 패널을 개발하기 위해" LG 디스플레이와 협력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이 패널은 현재 대부분의 다른 폴더블 디스플레이가 사용하는 폴리이미드 대신 초박형 커버 유리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The Elec의 주장이 디스플레이 분석가 Ross Young의 최근 보고서 와 일치하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이 보고서는 Apple 공급망에서 대형 폴더블 기기가 개발 중이라는 신뢰할 수 있는 두 번째 신호입니다. 약 20인치 크기의 디스플레이가 있습니다.
접이식 디스플레이가 장착된 MacBook은 어떻게 작동합니까?
Young은 이러한 장치가 Apple의 완전히 새로운 제품 범주를 형성할 수 있고 이중 용도 제품이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외부 키보드. 장치는 Apple이 조사 중인 크기에서 4K 이상의 해상도를 제공한다고 Young은 덧붙였습니다.
Young은 이 장치를 "접이식 노트북"이라고 설명했지만 당시에는 전체 화면 장치 가 실제로 접을 수 있는 iPad Pro가 될 수 있다는 것이 그럴듯해 보였고 The Elec의 오늘 보고서에서는 개발 중인 디스플레이 패널이 적합하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태블릿과 노트북 모두.
Young에 따르면 Apple의 폴더블 노트북 출시 시기는 2025년보다 "늦을 가능성"이 있으며 2026년이나 2027년이 합리적인 가능성으로 떠올랐습니다.
Kii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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