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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요징징 에 대한 고찰 -

Audirs7
댓글: 9 개
조회: 277
추천: 2
2026-06-28 00:22:08
요정은 원래 태생적으로 에겐스러운 유전자를 물려받은 존재 다.

요정이 태초에 어떻게 싸웠는지 생각해보자.

피지컬 165cm에 56키로 멸치스러운 몸에 활을 들고 멀리서 트리플을 갈기는 것이
유전자 깊이 새겨진 원초적인 요정의 싸움 방식이다.

본연의 태초 요정 조상들은 그렇게,
기사 선봉장 뒤에서 방패삼아 열심히 원거리에서 활을 땡겼다.

압도적인 딜로 찍어 누르거나 그러지 못하고, 근접 접근을 허용하면
여지없이 대가리에 스턴 꽂혀서 뒈지는게 요정이었다.

다만, 그런 태초의 싸움 방식이 린엠에 들어와서는 요정도 스턴을 가지며 기형적으로 바뀌게 된 것이다.
더불어 양손으로 땡기며 활을 쏴야 상식적인 것인데 린엠에서는 방패까지 착용시켜주는?(한손으로 활 시위를 어떻게 고정시키며 땡기면서 쏘냐?비상식적인 특권까지 챙겨줬다.

요징징은 도대체 어디까지 원하는것일까?

본인이 유전적으로 가지고 태어나길 멸치로 태어났으면서, 기사처럼 다부진 근육질  체형을 가지고 싶고, 적군앞으로 1선에 뛰쳐나가며 선봉장스러운 모습. 그리고 적에게 멋지게 스턴까지 때려 넣는 모습까지 모든걸 다 가지길 바라는것인가?

이런 이기적인 모습에 우리는 혀를 차게되며 '요징징'이 절로 생각나게 끔 본인들이 자초한다.

원래였다면 스턴도 없고, 저 멀리 뒤에서 트리플이나 땡겨야 할 요정들이
린엠에서 각종 특권들을 누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더 달라고 더 달라고 때를 쓴다.


Lv41 Audirs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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