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섭 기준 월보끝 ~ 평균 채팅창에 올라오는 유저수...
대충 계산해보니, 동접자 250 여명 정도 되는것 같네요.
이도 그나마 작업장 캐릭들이 기감등에 포진되어 있어서, 가능한 숫자 같네요.
거래소에 '검색' 기능이 왜 있는지 그동안 모르고 살았습니다.
거래소에 올라오는 아이템은 그나마 인기있는 싸울 이나, 수단도 10 개도 채 안올라 오거든요.
그냥 거래소 펼치면, 아이템 없음 아니면, 10 개도 채 안되니, 한눈에 보이기에 검색 기능이 필요가 없죠.
+9 짜리 무기 거래는 상위권 혈에서 유저들마다 그냥 돌려가며 사고, 팔고 합니다.
그 사람들 없으면, +9 짜리 무기를 살 사람이 서버에 존재하질 않아요.
2 주 전 보탐에서 영웅 무기 제작서를 획득했지만, 혈 내에서도 살 사람이 아무도 없고, 서버 내에서도
전무합니다. 팔아서 참여원들에게 배분해야 하는데........아무도 살 사람이 없어, 그냥 군주 계정에 2 주째 보관되어
있습니다.
그 귀하다는.....거래소 올라오면, 바로 팔린다는 이뮨 투함 역시....군주 계정에 잠자고 있습니다.
법사 자체가 서버에 없기 때문에, 아무리 싸게 팔아도 아무도 살 사람이 없네요.
그래서, 혈 내에서 한 계정을 돌아가며, 하루 1 ~ 2 시간씩 법사 키우자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1,000 만 유저 달성이란 허위 광고만 했지.......아인 때문에 무, 소과금러 다 떠나고, 극악 현질 유도에 지친 과금러들
마저 떠나고.....이젠 소문이 무성해서, 신규 유입은 1 도 없고......;;
그나마 아직 미련을 못 버리고 못 떠나는 유저 몇이 남아서 게임하고 있는데....
사냥도 의미 없고,....득템도 의미가 없고......;;
다른 시골섭들도 비슷하지 않나요 ???
시골서버 만이라도 통합 좀 해줬으면 하네요.
메크로 얘기가 많은데.......개인적으로는 메크로 그 이상 핵 프로그램 써도 좋으니, 제발 서버에 지금 동접자
2 배만 딱 되었으면 하는 바람 입니다.
이정도로 심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