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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블레이즈의 전투오더가 누구든 아가리는 묵념했음싶다

아이콘 무빙은앞으로
댓글: 46 개
조회: 8746
추천: 4
2013-12-27 22:59:17
개인적으로 정의구현이 이루어져 매우기쁘다
위의 제목을 보고 전투오더가 뭐냐할수있다
말그대로 팀의 대가리이자 오더이다 아마 프로스트의 클템-이건확실하다- 나
앰브이피블루시절 센스-누가봐도 그때는 더럽게 못한 대가리임을 알수있다- 지금의하트 처럼
확실한 오더가 누군지 보이는 경우도 있지만 블레이드처럼 누구인지 확실히 안보이는경우도있다
복한규시절 완벽한 한타를 구현한 블레이즈가 그가 없어진 후부터 지금까지 이어진 쭈욱 한타를 못했다
아마 잭선장과 헬리오스가 빠져도 변함없는 것을 보니 플레임 앰비션 러보셋중하나이다

지금의 프로스트가 예전과 달리 개판이듯 또 다데마타이후의 오존처럼 또 막눈이후 소드처럼
(막눈의 프로스트는 왜병신이냐 할수 있지만
클템이라는 머리가 2년간 운영하던 팀과 애초에 막눈을 위한 팀이었던 소드는 큰차이가 있을 수밖에없다
아마 막눈이 머리일 수 없고 머리로 인정하지도 않을 거같지만 그것이 융화된다면 아마 프로스트는 다시 상위권이 될 수도 있을것이라 생각된다)
오더는 개인실력을 떠나 팀실력의 기반이되며 팀이 말로 대화가 가능하다면
들어가 맞아줘같은 내용의 대화로 딜분산과 cc연계로 한타를 세밀하게 지휘할 수있으며
복한규는 잘했고 현블레이즈는 어떤새낀지는 모르나 그 전투오더를 존나못한다

뜬금없이 누가 못했는지 정치안하고 무슨 개소릴 하냐고 할지도 모르지만 이 오더는
게임플레이실력외의 아주중요한 부분이고 블레이즈와 케이티블리츠의 경우
눈이 있다면 다들알겠지만 전투력의 차이로 패망한것이 눈에보이며
심지어 해설또한 블레이즈가 이길때는 시간이 오래걸린다고 설명하는걸 볼수있었다
운영이네 뭐네감싸는 해설을 볼 순있으나
롤챔스의 해설캐스터진 특히 캐스터는 롤만렙도아닐정도로 이해도가 떨어지며
그런헛소리를 포장하고 큰소리내지만
사실 시간의차이는 이길게임을 언제끝내느냐의 차이며 블레이즈가 결단력이 없다는 것을 반증하는 예이다
김동준의 해설이 정점이다 완벽한 정보를 바탕으로 완벽한 해설을 한다고들 하지만
지금 롤판의 해설색깔은 김동준에 의해 만들어지고 김동준이 주관적인 판단에 의해
인정했기에 전투를 못해서 포킹을 하는게 운영으로 잘 포장 된것이다
또한 김동준은 편파적일 수 없는 해설이기에 그리고 게임이 루즈해도 말을 해야하는 온게임넷의 직원이기에
개인적인 감독이 아닌 중재자의 입장이기에 운영이라고 포장할 수 밖에 없다고도 생각된다
(솔찍히 아쉽다 야구해설중에는 못하는 것을 못한다고 까는 해설도 있다 그는 물론 선수출신이다)
어찌보면 5클템픽을 모두 즐겼다고 할수 밖 에없는 해설처럼 전투를 못하지만 못한다고 말할 수없는 것이아닌가하는
나의 생각이 아에 근거없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가장확실하게 들어난 4경기는 사실 블레이즈가 이기는게 맞는게임이었다 바론버프가 있을 때한타를하면이긴게임이니까
1경기와달리 4경기는 양팀조합의 한타력이 비슷했고 바론이있는 블레이즈는 한타로 끝을 냈어야했다
하지만 대단하신 아웃파이팅의 블레이즈는 전투를 피했고 게임은 한타를해야 이길수 밖에없는 상황이 되었다
4경기후반부를 보면 알수 있듯 7만골대 6.5만골로 블레이즈의 우세지만
바론이 나오기 전 블레이즈의 포지션은 2차타워 내외였고 케이티블리츠는 중앙선을 언저리에 있던것을 볼수있다
한마디로 케이티는 전투를 원했고 블레이즈는 전투를 피했다는 것을 미니맵을 통해 알 수있다
2/3경기와는 달리 케이티도 유리하진못하여 타워안에 들어가는 한타는 할수 없엇고 게임이 무척루즈해졌다
심지어 그와중에 케이티는 전투를 피하려는 상대를 낚아 전투를 시도해 끝내려는 무시무시한 결단력을 내리기까지했다
정말 누구 머리에서 나온건지 모르지만 소름끼치는 판단력이 아닐수없었다

물론 그와중에 엠페러의 신기에 가까운 무빙이 나오면서 역시 잭선장이 병신이라는 노답종자가 있을 수있겟지만
잭선장은 챌린져 상위권을 노치지 않는 정점원딜이며
다른팀에 갈 경우 아마 무시무시한 캐리력을 자랑할것이라 생각된다
(구인섹의 경우도 그랬지만 cj식 선수묶어두기는 정말씨발새끼라는 표현을 쓸 수밖에 없다)
지금 잭선장의 문제는 솔로랭크식 포지셔닝 즉 팀게임에서 나오는 반박자빠른 cc연계를 생각하지못하며
이는 아마 복한규가 잡아줬던 그때와 그런오더 없이 자기 혼자 중구난방으로 막하는 그런 차이라 생각된다
클템이 없어서 세계최고의 서포터 피지컬을 보유하면서도 이제는 퇴물으로 낙인찍힌 매드라이프 또한 비슷한예이다
클템의 이길타이밍의 예리한 이니시에이팅 이후 매드라이프의 완벽한 광역스킬사용이 프로스트의 힘이었다
매드라이프나 잭선장은 아주 정상적인 프로게이머이다
자기생각 자기판단력으로 움직이는 선수가 무조건 좋은선수가 아니다
오히려 중구난방으로 움직이면 팀운영에 해가된다
팀원중 세네명은 저렇게 판단력이 아닌 피지컬만 좋고 팀의 오더에 맞추는 방식이 훨씬 좋다
팀게임인 롤과 야구의 다른점이다
야구와 달리 감독이 선수와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선 부스안에서 한포지션을 잡고 게임을 할 수밖에없다
나머지 네명은 선수로서 피지컬만 좋아도 되고
한명만 민폐가 되지않는 급이상의 피지컬을보유한 사람이 명령을 수행해야한다
오히려 진에어처럼 완벽한 감독과 부족한 선수가있는 지금의 한화이글스 같은 경우도있으니 오더가 전부는 아니며
저런 매드라이프나 잭선장같은 선수도 팀에 꼭필요한 선수라는 것을 반증하는 예들이다

지금블레이즈의 문제 4경기에 혼자 요상한데로 날아가는 플레임의 잘못된 이니시에이팅을 보며
(정상적인 사고가 있는 사람이면 저장면을 봤다면 플레임이 잘못된 전투오더를 받았다고 밖에 볼수 없다
플레임이 스스로 판단해서 내린 이니시에이팅이었다면 정말 탑신병자식꼴통사고를 가진 빠가새끼이다
정글은 피가 없었고 궁극기를 도주기가 있는 그라가스하나에게 타워안으로 들어가면서 쓰는것을 보면 말이다)
누가 내린지 모르겠지만 저런 그른 판단력 하나하나가 모여 블레이즈의 허약한 전투력의 기반이 되었고
블레이즈는 전투를 피해 운영이라는 이름의 묘한 것을 하게될수 밖에없엇다고 생각한다

또한 운영의 블레이즈며 한타색깔이 아니라는 정말 멍청한 개소리를 짓걸이는 종자들에게 친절하게 말해준다면
이 엘오엘이라는 게임은 타워를 부수기 위해 원딜이라는 포지션을 남겨놓을 정도로 타워를 부수는게 목표인
그런 게임이다
그러면서도 혼자 타워탱킹을 하면서 타워를 미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게임이다
누누히 말하지만 니피혼자들어가서 타워 부수고 게임끝내거나
궁차면 몰래 돌아다니면서 타워탱킹이 필요없는 위치에서 스킬로 타워를 부수는 카오스가 아니다 한타아니면 답이없다
상대가 좀불리해도 타워끼고 버티면 거의 타워를 밀수 없으며 바론이라는 무리수를 두지 않으면
어지간해선 방어하는 상대의 타워를 밀수 없는게 맞다
세상이 변해서 공성저항기와 리치베인으로 백도어를 하는 메타가 세상에 나오기 전까지는
무조건적으로 한타를 제외하곤 거의 상대에게 결정적인 타격을 입히는게 불가능하다

1경기같은게 블레이즈 식 운영이 아니냐고 반문하는 사람에게 말하자면
어디까지 픽밴의 승리로 얻은 이길수밖에 없는 조합으로 게임을 시작한것일 뿐이다
라이즈 베인대 이즈르블랑같이 애초에 시간이 지나면 이길수 없는 조합의 차이였다
심지어 전투를 피하고 포킹을 하는 블레이즈의 끝을 보여준 픽밴이었다

블레이즈의 선수층은 정상급이다 이제는 많이 격하된평가를 받아 체면을 구기게 된 국내 3대급미드인 엠비션과
국대탑플레임 그들의 선수로서의 능력을 의심할 수는 없으며 그들의 피지컬에 대해 입을 터는 것은 멍청한 짓이다

유리한 골드를 바탕으로 타워안에 들어가는 한이 있더라도 상대를 다죽이고 빠르게 철거해서 이길게임을 이기는
그런 팀능력은 블레이즈에 없다
바론버프가 두개가 있을 때정도에는 블레이즈도 한타를 한다
클템의 해설을 바탕으로 약 2만골드 차이라고 볼수있겟다
상대가 바론을 먹더라도 한타를 이길거같은 상황에서도 블레이즈는 전투를 피하고 포킹을 한다
예전에는 정상급플레이어가 있는 블레이즈가 확실히 이기기 위해 노잼식 게임을 한다고 주장하였으나
에스케이s와의 게임과 지금 케이티의 게임을 보고 나니 확실히 말할 수있다
블레이즈는 끝낼만한 골드차이를 바탕으로 상대를 끝내는 능력이 없다
능력이 있어도 안했다고 느낄땐 거칠게 질타했고 이젠 그렇지 않으려고 했으나
능력이 없기에 살살 돌린다는 걸 알고 보니 그냥 게임팬으로서 옳은 리빌딩을 하길 바랄뿐이다
다시말하지만 앰비션과 플레임은 정상급 플레이어고
그들이 올바른 게임내 감독을 만나 올바르게 움직이는 것을 보고싶은 것은 게임팬의욕구만임을 떠나
소비자의 권리로까지 생각 되기도 한다

또 케이티와의 게임은 팀기량에서 조금밀렸고 핵심플레이어인 미드앰비션과 그의카운터 류
정점급 정글러 카카오를 따라잡을수 없기에 신나게 털려서 진게 아니냐고도 할수있지만
그런미드정글의 문제는 2-30분정도의 승패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것이며 4-50분까지 끌었을 땐 무관한이야기이다
심지어 앰비션은 싸도 시간끌면 복구하는 클라스있는 모습을 많이보여주었다
물론 블레이즈와 달리 케이티는 2-30분내외에 승리를 가져오면 확실히 끝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글을 다쓰면서 정돈을 하고나니 혹시 블레이즈엔 전투오더가 없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지금남은 플레임 앰비션 러보중 하나가 죄인이 아니라 그냥 모두 중구난방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말이다
오히려 지금의 블레이즈가 가진 놀라운 선수층을 본다면
중구난방식으로 했기에 지금만큼만의 성적을 내는게 아닌가 싶다

@해설 캐스터진을 니가 왜까냐고 하는 사람들에게 말하자면 그들조차 완벽하지 않다
최근 에스케이와 삼성블루 1경기 인베상황에서 불리했지만 푸만두의 쓰레쉬로 인해 먼저죽이는 슈퍼플레이가 나왔지만
아무도 언급하지 않았다 헛지랄같은 막타~막타~소리만 들은 것같다
아마 실버급의 캐스터진이 있는 나겜이나 그보다 훨씬 상위티어의 캐스터가 있는 인벤방송국에선
그따위 캐스팅이 나왔을리가 없다는게 나의생각이다
최소 전용준과 때마침 보태자면 조은나래는 지금직장을 위해서
실버4티어(현상위50%)정도는 찍는게 바람직하지 않나싶다
정말 그정도의 일에대한 열정이 없더라도 최소 만렙정도는 찍었으면한다
그정도의 이해도는 있어야 모두에게 도움되는 캐스팅과 인터뷰가 되지 않을까 싶다

또한 강민에 대해서 이야기하면 럼블이 앞점멸로 쉬바나의 궁극기를 피하며 살아나간 것은 보고
미친듯이 이야기하면서도 애니가 루시안의 궁극기를 피해서 점멸로 도망건 것은 언급하지 않았다
개인적으로는 그것을 세번씩이나 말해야하나 하면서 인상이 써지기도 했다
뭐 투사체를 앞으로 피하는 다이아급 점멸과 그냥 스킬사거리를 벌리고 피해 도망가는 실버급점멸의 차이도있지만
그런 피지컬적인 측면보단 탑인 쉬바나 보다 원딜인 루시안의 어그로를 끌고
살아나간게 훨씬 대단한게 아닌가하는건 아마 나만의 생각이 아닐것이라 믿는다
그들의 실수를 까는게 아니다 그들은 사람이며 모든것을 볼 수없고 그들은 나보다 잘알고 뛰어나다
하지만 때론 그들보다 부족한 나도 보는 것을 못보는 실수를 하는 사람인 해설자의
개인적인 주관을 비판하는 주장을 하는것이 대한민국 민주주의국가에서 잘못된것인가 생각된다

@복한규를 지지하며 복한규의 블레이즈를 그리워하냐는 사람에게 개인적인 의견을 전하자면
나는 복한규가 선수그만부여잡고 클템처럼 해설을 하기를 바라는 사람이다
물론 아직 피지컬이 딸려도 할수있다고 선수를 하는 개인적인 견해를 비난하는게 아니라
정말 선수가 아닌 해설을 하면 클템급의 최고가 될수 있을거라는 기대와
그의 해설을 듣고싶은 욕심에서 나온 견해이다

Lv11 무빙은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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