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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CJ. B 는 운영의 늪에 빠져있다.

롯데달려라
댓글: 16 개
조회: 5947
추천: 4
2013-12-28 03:22:05

과거부터 롤챔스를 봐왔던 사람으로

블레이즈가 변화하지 않으면 안 될 시간이 왔다고 느낀다.

 

요즘 경기를 보면 라인전 단계에서 압도하는 구도가 나오지 않는경우

스플릿푸쉬로 상대를 이기는 경기는 드물게 나온다.

어차피 LOL이라는 게임 자체가 한타를 할 수 밖에 없는 게임이고

프리시즌 패치 이후에는 그 경우가 더 심해 졌다고 본다.

 

오늘 경기만 봤을 때의 문제점 2가지

 

첫 번째 ,,,

과거 블레이즈는 오더도 좋았지만 기본적으로 프로스트와 마찬가지로

한타를 잘 짜왔다고 볼 수 있다.

 

과거 복한규 있을 때 오공을 꺼내 들거나

복한규 나간 후에 쉬바나 룰루를 이용하거나 등등

철저히 캡틴 잭 지키기를 통해서 한타를 이겨나가고 그와 동시에 스플릿으로

팀컬러를 가지고 갔던 것인데..

 

운영하는 재미를 들인 것인지 정말 캡틴잭의 실력이 떨어진것 인지는 모르지만

한타에 대한 자신감이 떨어진것 같다.

(물론 오늘은 엠페러가 나왔고 엠페러는 잘한다) 지금 메타에 엠페러 지키기를 하란것은 아닌지만

과거(다이애나 케넨이 유행하던 시절)엔 스플릿을 하다가 한타가 열릴 경우

플레임이나 엠비션이나 순간이동을 들고 빠른 합류를 통해

한타 각을 잡고 이겨 나가는 경우도 있었지만 오늘은 그것또한 아니였고,,

 

개인적인 생각으론 완벽한 한타 각이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글로벌 골드차이가 엄청 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어떤 경기든 변수란 존재한다.

 

그렇지만 블레이즈는 이제는 제목처럼 그냥 운영, 운영, 운영

이것은 마치 맘에 드는 이성이 나타났는데 좀더 완벽한 프로포즈 준비를 하다가 엄한 놈이

그냥 지른 고백에 뺏기는 것이랑 다를게 뭐 있단 말인가

 

사람은 칭찬을 들으면 그 부분에 대한 생각이 많아지게 되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어떻게 하면 그런 플레이를 또 할수 있을까 ,, 우리는 이런게 어울려 머 이런 느낌이랄까

운영의 블레이즈라는 칭찬이 오히려 그것만 생각하게 만든 함정이 아닌가 생각한다.

 

 

두번째,,,,

밴픽 문제! 블레이즈는 밴픽으로 이기고 들어가는 경기가 많았다. 그러나 오늘은..

카카오 정글 2밴 은 스스로를 좀 먹는 짓 이였다.

그렇게 정글러 챔프폭을 줄일 것이라면 데이드림이나 헬리오스나 무슨 차이가 있는 건지..

데이드림한테 헬리오스 하는 역할을 맡긴것이나 다름없다.

 

1경기 바론 스틸이나 3경기 올라프 솔킬을 딸 뻔 했다거나

그런 장면을 봐도 패기같은건 전혀 밀리지 않고 공격형 정글러 답게 서로 물고 물렸으면

아니면 엠비션이 류에게 안되는건 알려진 사실이고 그러면 갱킹형 정글러로 미드를 조금이라도

풀어줬다면 상황이 낫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도 있다.

 

남이 잘하는 걸 막는게 밴이긴 하지만 스스로 잘하는 것도 챙겨가는 방법을 생각해봤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데이드림의 기 도 살리고 차라리 3류 밴을 하던가

1경기 처럼 정말 전략적인 카드를 몇개 들고 나오던가 했어야 했다.

여기서 몇 개라 함은 1경기 이김으로  또는 지더라도 카사딘과 니달리 밴은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어야 했는데

다른 카드는 준비를 안한 느낌이 많이 들더라.

 

마지막으로

nlb가서 잘했으면 싶다. 초창기부터 봐서 그런지 정이 드네 나진 cj 하긴 ktb 도 초창기 약간 지난 애들이 모여있긴 하네 

Lv70 롯데달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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