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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왜 정글은 두번째 블루 버프를 양보해야 하는가

아이콘 레체룬
댓글: 101 개
조회: 5232
추천: 7
2014-02-11 21:34:24
여기서는 정글러의 가장 큰 설움이자 눈물인 버프에 대해서
몇마디 적어보려고 한다
블루라고 불리는 골렘을 양보하게 된 계기부터 보자.

이를 양보하게 된 이유는 효율성때문인데
보통 미드 가운데 라인은 스킬 위주의 AP. AD캐스터들이
라인을 맡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이에 따라 스킬의 사용빈도와 마나소모는 당연히
정글라인보다 미드라인이 많고,또 크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미드라이너들은 블루를 먹는건지 블루가
자기를 노예로 부리는건지 모른채 7분 12초가 되면
블나방 처럼 블루 근처로 모여든다

약간 잡설이 길어졌는데 이는 각설하고 본론으로 들어가보자

정글러보다 미드라인이 블루의 효용성이 크다고 알려졌고,
그렇기 때문에 블루를 미드라인에 주게된것인데.

필자가 보기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정글을 조금이라도 해본 유저들은 3렙 탑미드 갱킹의
참맛을 알것이다. 이는 정글러가 쌍버프를 초반에 처리하고
3렙을 달성후 아직 2렙이라 스킬이나 스탯이 부족한 라이너를
갱킹하기 때문에 수월하게 갱킹이 가능한것인데.
아무리 정글링을 잘해봐야 5~6렙 전후로 라이너들은
정글러의 경험치를 뛰어넘게 된다.
물론 미니언이라는 주기적인 경험치 공급책이 존재하고,
미드라인이라면 더티파밍의 이유도 있겠으나,
2번째부터 미드가 가져가는 블루의 영향이 없다면 거짓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주는 과정에서 반정도의 경험치를 같이 먹지만
노코스트 정글러가 아닌 이상에야 블루가 갱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 치더라도 정글링에서 스킬을 전부 사용하며 돌수
있다는 점에서 블루를 먹는 정글러와 못먹는 정글러의 차이가
벌어지지 않나 하고 생각한다.

3번째 블루버프까진 바라지도 않는다.
정글러 유저들도 알고 있다. 어느정도 갱킹이 힘들어지는
15분대만 되도 블루를 미드에 주는것이 이득이라는것을.

확실히 두번째만 먹어도 라이너를 뛰어넘거나
따라가는 레벨링이 가능하기 때문에 날선 갱킹이 가능해진다.
또한 빠른정글링은 상대적으로 많은 돈수급을 말하며,
이는 맵컨트롤로 이어질수 있는 부분도 있다.

그래도 왜 정글러가 먹는지 이해를 못하는분들을
위해 코멘트를 조금 더 달자면
노코스트의 미드라이너들이 우리편일때,
가끔 블루를 정글에게 허용하는 은혜를 베푸시는 성인군자 분들이 존재하는데, 이는 빠른 레벨링과
활발한 맵컨트롤, 마나가 없어 비실거리는 상대 정글러완 다른
날선 갱킹들을 보여주는 정글러가 블루 하나로 탄생하는것을
목격하신 분들이 분명 있으리라 생각한다.

이 쓸데없는, 밖에서 친구 기다리다 불타올라 만나서도
그자리에 앉아 추위에 떨면서 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

Pc를 키면 후에 잘못된 부분들을 수정하겠다.
나도 무슨말인지 모르겠으니 댓글로 질문해주시면
친절하게 답변하겠다.

ps. 글을 쓰는 재주가 없어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많은 분들이 우리 미드가 어떤 상대를 상대하건 상대 정글러가 누구건 내가 누구건
2번째 블루를 무조건 정글러가 먹어야된다는 말로 이해하시는 분들이 있는거 같습니다만.
이런식으로 이득을 가져올수도 있으니 고려해달라! 라는겁니다..
많은분들이 이 주제에 대해 날선 생각을 가지고 계시네요.

Lv32 레체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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