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게임을하면 탑라이너의 필수템이자 원거리딜러의 방어템 더 나아가 미드라이너, 서포터까지도 모두 고려할만한
아이템이 있다. 바로 시즌3 딜탱 오브 레전드 시대의 OP템

이다.
최근 너프를 통해 가격 상승이 되었지만 여전히 피 1000 이라는 무식한 스탯을 보유함으로써 게임에 안정성을 가져다주고
딜탱오브레전드 시대가 개막함으로써 예전 종잇장이라고 불리던 원거리딜러들도 피통이 기본 3천을 육박하게 되었고
탑라이너들은 피통 4천 이상에 무식한 방어력과 마법저항력을 갖추어 한타때 좀비같은 생존력을 갖추게 되었다.
더 나아가 딜탱 역할을 하던 탑라이너들의 퓨어탱커 선호를 불러옴으로써 다소 지루한 게임이 나올때가 많다.
아주 소수의 OP챔프를 제외하고 시즌3에서의 진정한 OP는

와 자벨에서 이어지는

이다.
하지만 라이엇은 이러한 안정적인 운영을 추구하는 흐름이 나올 것을 예상이라도 한듯한 템을 내놓았다.
바로

이고 현재도 꽤 효율이 좋음에도 불구하고 다음 패치에 버프가 예정되어있다.
탱커 정글러, 퓨어탱 탑라이너가 대세인 현재 게임에서 탱킹을 주역할로 삼은 챔프같은 경우 무지막지한 생존력이
바탕이 되지만 한타에서의 역할은 cc셔틀과 기본데미지에 의존한 스킬공격이 전부이다. 또한 미드라이너 같은 경우
워모그를 잘 가진 않고 원거리 딜러 같은 경우도 워모그를 가긴 가지만 상대적으로 낮은 방어력과 낮은 마법저항력으로
인해 피통만 늘어난 종잇장 몸이라고 볼 수 있다.

이 아이템의 효율을 가장 잘 뽑아낼 수 있는 챔피언은 감히

라고 추천해본다.
8초라는 긴 시간동안의 공격속도 이동속도 버프와 둔화효과 면역이라는 궁극은 조금이나마 늘어난 피통으로 생존력이
늘어났다고 볼 수 있는 원거리 딜러를 삭제시킬 수 있고 CC셔틀과 스킬데미지에 의존하는 탱커 챔프들을 무기력하게
녹일 수 있다. 물론 확정CC(스턴, 에어본, 속박 등)에 취약한 단점이 있지만 처음부터 한타형 마이를 지향하고 조금만 더
개념있는 룬세팅과 템세팅을 통한 연구가 이루어진다면 대 워모그 오브 레전드 시대의 새로운 OP가 될수 있다고 감히
주장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