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워크래프트3 프로즌 쓰론 시절에 존재했던 주간 토너먼트 시스템을 만드는 것 입니다.
주 마다 자동적으로 토너먼트가 개최되게 해서 이 토너먼트에서 상위권 성적을 내면 일정한 보상이 주어지는 형태로
말이죠.
토너먼트 시스템의 특징
1. LP 를 소모해서 참가 가능.
즉 토너먼트만을 참가하기위해 즉석에서 팀을 만들어서 그때그때마다 참가하는 것을 막기 위해
매 주 마다 토너먼트를 플레이 하려면 팀랭에서 반드시 일정량의 LP 를 쌓아놔야 합니다.
이로인해서 토너먼트 우승 하자고 급조 된 팀을 만드는 것을 사전에 방지 할 수 있습니다.
2. 각 리그별 토너먼트.
만약 단 하나의 토너먼트만 있다면 하위 디비젼 유저들이 참가 할 동기부여가 안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팀랭 티어에 따라서 토너먼트를 나누고 그 팀이 속해있는 리그에따라 다른 토너먼트를 참가하는 것이지요.
따라서 비슷한 실력의 플레이어들끼리 토너먼트 매칭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상대적 성취감이 더 많아지고,
하위 리그 플레이어들에게도 자연스레 동기부여가 될 수 있습니다.
3. 토너먼트 보상은 다이아/첼린져 리그를 제외한 다른 리그는 RP 가 아닌 IP 로.
보상이 RP 로 이루어지게 되면 상위권 유저들이 일부러 리그를 낮춰서 참가할 가능성이 있으니,
하위리그 토너먼트 보상은 상대적으로 덜 효율적인 IP로.
애초에 LP 를 모으기 위해선 일정량의 게임 수를 쌓아야하는데 만약 일부러 티어를 낮추고 자기 실력보다 낮은 리그에서
플레이하려면 여러판 게임을 해야하는데 보상이 IP 로만 이루어진다면 굳이 이런 작업을 하기보다 팀랭으로 이기는 것이
더 많은 보상을 얻게 만들 것 입니다. 또한 더 많은 수의 토너먼트 승수를 쌓을수록 아이콘 보상이 이루어지는 것도
고려해봄직 하다고 생각합니다.
4. 정해진 스케쥴
팀랭을 하면서 가장 힘든 것은 서로 한번 뭉쳐서 연습하기까지의 과정이 힘든건데,
매 주마다 정해진 토너먼트 시간이 있다면 각자 팀에서 연습 스케쥴을 편성하기가 훨씬 수월할 것 입니다.
가령 토너먼트 전 날 LP 를 위해서 모은다거나 하는 식으로 말이죠.
5. 라이브 스트림 시스템이랑 연동해서 마치 프로와 같은 기분이 들 수 있도록 유도.
아무리 실버, 브론즈에 속하는 유저들 만의 리그일지라도 라이브 스트리밍이 된 다면 적어도 플레이어간의 긴장감
같은 것이 조성되고, 마치 실제 대회경기에 임하는 마음으로 토너먼트를 플레이할 수 있겠죠.
이는 솔로큐외에 유저들에게 게임내 새로운 목표를 만들어주고, 팀랭이 왈성화 될 수 있게 그 중요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6. 리그에 관계 없이 토너먼트 상위권자를 LOL 메인페이지에 포스팅
이 역시 플레이어들의 성취감을 높여줄 수 있고 만약 악의적으로 자기 리그에 맞지 않는 리그에서 플레이하는
사람들의 구별을 더욱 쉽게 해, 어뷰져들을 색출해낼 수 있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