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박용욱 해설의 문제점

솔직히 박용욱해설위원님이 신입이라면 그럴수도있다고 생각하는데

경력이 결코 적지않습니다

그런데 목소리가 너무 거슬려서 듣는사람을 불편하게만듭니다

하이톤인데 귀에 심하게 거슬리는 발음..

듣기 안좋은 목소리

물론 노력이 부족하신게아니라 타고난 목소리가 그럴수도있습니다만 시청자가 듣기엔 너무 불편해요

스1시절에도 그것떄문에 지적하는사람들이 참많았던거같습니다

지금 당장 롤 자유게시판에 박용욱 이라고  경기가 있었던 7월12일 검색만해보셔도

듣기거슬린다는글이 많습니다  전부 안좋은글뿐... 

물론 스타1때 잘하시고  프로토스로 활약하신것은 인정합니다만 계속 시청자들이 안좋게말하는데는 이유가있는듯합니다

진짜 이건아니에요 ㅠㅠ 

해설능력은 잘모르겠습니다 근데 너무 거슬려요 .  귀를 불편하게 만듭니다.

다른해설들은 한타일어날떄 소리지르면 나름 긴박감있고 몰입이있는데

박용욱해설이 목소리 지르면 귀에 너무 거슬려요 . 목소리톤이나 억양자체가 .  스피커를 줄이게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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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도아니고 그냥 "박용욱" 이라고 자유게시판에 치면 저리나옵니다.전부 저런이야기밖에안나와요

 저만 불편한게 아니에에요 

해설내용에 앞서서 시청자들의 귀를 불편하고 거슬리게한다는점은 큰 문제가있습니다 

심각해요 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