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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CJ vs SKT 는 한타형 조합의 강점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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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개
조회: 4678
추천: 3
2015-07-25 01:32:06

1. 알리스타가 우회해서 점멸한뒤 적진영을 급습 하는순간
브라움과 코그모가 겹치는 순간 (파란색 박스)
아지르의 모래병사 2마리 대쉬 (빨간색 박스)

알리스타가 고구마를 밀지 못한것과 점멸 방향이 아쉬운건 사실이지만 클릭실수만 한게 아니다.
알리스타가 점멸한 위치를 확인하자 앞점멸 W를 박았다. 어그로를 끌기위한거라면 라이즈 방향으로 점멸한 뒤
걸리는 CC(라이즈W 뿐임)를 궁으로 캔슬한뒤에 딜러들의 어그로를 끌거나(모래병사 재정렬), 딜러를 밀어야했다.
첫째로 어그로를 끈상황이었기 때문에 CJ딜러라인들이 용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고
둘째로 코그모를 밀었어도, 호응할 수 있는 CC를 가진 유닛이 없었기 때문에(트페 거리가 너무멀고 점멸쿨, 렉사이도 점멸쿨 결국 고구마를 밀어도 점멸만 빠지는 상황이었고, 코르키가 후술하는 모래병사의 압박때문에 접근 불가였음

아지르가 Q를 사용하여 모래병사 2마리를 퍼플팀쪽으로 보낸상태다
실제로 영상을 돌려보면 퍼플팀의 문도와 렉사이의 HP가 아지르 Q맞고 감소한것이 보인다.
그에 반해 블루팀에서는 트페의 포킹(Q 와일드 카드)에 누누가 스치는데  두팀의 아이템/룬세팅 차이에 의하여
누누는 긁힌 수준의 피해를 입었는데, 렉사이와 문도는 꽤 아픈데미지를 받았다. (트페는 쿨감룬 추정)




2. 드래곤을 먹은 5용의 순간
알리스타는 어그로를 끄는데 성공했으니 우측상단으로 빠지면되는데 비집고 들어감
(이후에 Q로 3명띄운건 좋았으나 아군이 너무멀어..)
퍼플팀은 쭉 빠진상황에서 코그모 E 밟으면서 누누한테 딜넣고 있음



용을 먹은 직후의 사진을 보면 이해하기 쉬운데, SKT는 빠지는 스탭을 밟고 있었어 용을 먹었는데, 딜러빼내는데 실패하였으니 후퇴하는 형태임 전열에 문도 + 렉사이가 버티고 그뒤로 코르키, 트페가 버티고 있음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위의 상황에서 뒷점멸하고 알리스타가 CJ 딜러진에게 어그로 끄는 의도가 아니었다면
 알리스타의 스킬사용이 너무 이상했음
알리스타가 적진 한가운데 들어가 Q가 아닌 W로 그냥 밀었고
팀원들은 호응하기에 너무 멀리있었음

어그로를 끄는 의도라면 점멸 Q로 3인 띄운뒤에 W로 누누를 밀어내면서
SKT쪽에 합류하는게 원래 계획 아니었을까?
호응을 하기에는 SKT들이 너무 멀리 있었고, 실제로 누누에게 트페딜이 한번만 박혔어도 잡아내는 각이었고
빠지다가 아지르가 두대만 더 때려도 연약한(?) 알리서폿은 녹아내리니까 그렇다고 트페가 운명 + 존야같은걸로 합류한것도 아님

그렇게 단단하게(문도나 마오카이 같은거에 비하면 누누는 물살이지) 성장하지 못한 누누라면 아군 딜러진쪽에 밀어넣어도 크게 위험이 되지 않으니까

만약에  CJ가 앞으로 달려들면  앞라인(문도 + 렉사이)가 막아내면서 뒷라인이 딜을 넣는 평범한 한타구도였는데
SKT가 달려들면서 이야기가 이상하게 흘러가게됨



png로 올리는바람에 용량이 꽉차버렸네 -_-;
사실 이거뒤로는 별거 없는데 그냥 글로 간단하게 감

1. 렉사이 + 문도가 너무 붙어있었다.
이후에 보면 스킬 안처맞는데 둘이 같이 녹아내림 궁킨라이즈 스플뎀을 사이좋게 얻어맞고 있음(그사이에 아지르 병사들 에 한번 긁힌건 안자랑) 덕분에 코그모 + 아지르가 직접 때리기 전에 HP가 60%이하로 떨어짐

2. 코그모 E +R에 맞은 트페
E는 맞은게 안보이는데 E에 맞은거 아니면 용에 맞았을거임 덕분에 HP가 최대 60~65정도 바께 안됨
영상을 보고있으면 용을 치는동안에도 HP가 깍이는데 어그로관리 실패 때문에 용에 몇대 맞은걸로 추정됨
은근히 별생각없이 때려잡아서 체감하기 힘든데, 후반에 중첩쌓인 용이 툭툭 때리는건 쉴드 없는 미드, 그냥 서포터는 한대맞을때마다 피토할정도로 아픔 

3. 코르키 사거리는 라이즈 사거리 안
코르키 + 트페가 그나마 튀어나온 브라움을 처리하고(그동안 트페는 누누궁+고구마평타+아지르Q에 존야도 못쓰고삭제)
누누궁땜에 들어가기 껄끄로웠던 코르키가 우측하던에서 몇대 때리다가 라이즈가 접근하자 쫄아서 드래곤 레어 안쪽으로 발키리를 탐

4. 렉사이가 닌탑
뭐; 결과적으론 헤르메스 꼇어도 비슷할꺼라고 보는데, 일단 코그모가 E깔아놔서 렉사이와 문도가 동시에 반병신이됬음거기다 렉사이가 근접해서 라이즈를 한번 띄웠는데도 바로 라이즈 W에 걸림
그대로 잉여화 그리고 코르키를 노리러 가기전에 W한번더 선사해줌  후속하는 아지르창 + 코그모 딜에 녹아내림
코그모 점멸이 그대로기 때문에 물어봤자 별의미 없었을 것 같긴한데 영향이 아예 없었다고 보기는 좀 그럼 
어쨎거나 최후반 한타때 렉사이가 한게 없으니까


총괄요약

1. SKT는 상대를 무는 진형이 아니라, 상대가 들어왔을때 대응하는 진형이었다. 아마 용잡고 빠질 생각이 아니었나 싶다
2. 알리스타가 스킬 삑난건 브라움을 민게 아니라 3인 Q로 띄우고 W로 누누밀면서 합류하는게 아니었나 싶다.
3. 용 어그로 관리와 포킹을 처맞는 바람에 SKT의 HP상황이 그리 좋진않았다
4. 코그모 E 장판, 아지르 모래병사 대기중인데 그냥 스킬삑난 알리 버리고 빼는게 옳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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