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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미리보는 롤챔스 (LG vs SKT, 04.10 수요일)

김윳쿠리
댓글: 12 개
조회: 2914
2013-04-08 20:58:19
이번 수요일에는 MVP 내전과 LG vs SKT-1팀의 경기가 있다.

개인적으로 이번 경기는 그야말로 피말리는 내전이며, 제대로 각성하는 쪽이 이기는

식으로 예상함. MVP 양팀의 공격성과 시원하고 양상이 확실한 전투는 말할 필요도 없고,

LG 1팀과 SKT 1팀은 각자 해외대회 우승 경력이 있는 팀으로써 한치의 양보도 없는 혈투가 될것 같다.



1. 실력별 등급 

일단 철저히 본인의 주관에 의한 것이므로 지나치게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으면 함. 그리고, LOL은 재평가의 게임이므로 등급은 항상 바뀔수가 있다는

것을 알고, 이 사람은 무조건 잘해 이 사람은 무조건 못해 하는 식의 고정관념을 버리기 바란다.


S, S+ (엄청난 컨트롤, 스킬샷, 맵리딩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관전자의 입장에서도 예상 못한 정답을

가끔 제시하는 수준의 대담하고도 치밀한 경기력을 보인다. 자주 경기를 캐리한다.)


A, A+ (엄청난 컨트롤, 스킬샷, 맵리딩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관전자가 보면서 아는것과 비슷한 정보량을

가지고 훌륭한 경기력을 보인다. 의외로 경기를 많이 캐리한다. 대다수의 프로들이 이 정도 수준.)


B, B+ (엄청난 컨트롤, 스킬샷, 맵리딩 능력을 가졌지만, 가끔씩 관전자 입장에서는 알 수 있는것을 예상 못하고

실수하는 부분이 보이거나, 실수하지 않으려 애쓴다. 가끔 경기를 캐리한다. 방송을 하면 관전자가 많이 몰린다.

다이아, 챌린저에 골고루 분포.)


C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게임의 신으로 통하지만 프로가 되기는 좀 역부족일지도..? 

잘하는 수준이고 게임의 이해도도 높지만 대회는 좀 빡센 정도.  공략은 충분히 흥할 수 있다.

플레, 다이아에 골고루 분포. 장인어른 정도는 충분히 출연가능)


D (대략 금장. 게임 깨나 한다는 분들은 이 정도 수준이며, 친구들과 입롤 싸움을 하면 승리를 장담할 수 있다.

어쨌든 게임 같은걸로는 어디 가서 꿀리지 않는 수준.)


E (실론즈. 그렇다. 거석신앙, 고대문명, 산업화시대, 자포네스크 닌자 등등 오만가지 환타지가 뒤섞인 바다속 세계로

묘사되는 그곳이지만, 사실 우리가 발 디디고 살아가는 바로 그 세상이다. 어쨌든 똑같은 지구인 것이다.

뭐 어때, 승부에 얽매이기보다 게임 자체를 즐겨야지. ^^ 그러니까 실론즈끼리 실론즈 그만 좀 까 ㅁㅊ넘들아)



2. LG-IM 1팀 vs SKT T1 1팀


* Top - 스멥 (A+) vs 리퍼디 (A+)

신예 스멥과 노련한 리퍼디의 라인전은 의외로 오래 지속되겠지만, 그들의 결정적인 차이는

스멥이 전형적인 탑라이너, 브루저의 모습을 보이는 것에 비해 리퍼디는 언제라도 한타에서 살육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

스타일은 상당히 많이 틀리지만, 총합을 놓고 보자면 결국 비슷하다.


* Jng - 라일락 (B+) vs 벨제한 (A)

장담하건데 이들의 자르반을 둘러싼 애증(?)의 싸움은, 픽밴 단계에서부터 시작될것이다.

라인, 특히 미드라인을 얼마만큼 커버하는가.. 그리고 한타에서 스킬을 많이 쓰고 오래 버티는가 하는것이 승부의 포인트.


* Mid - 미드킹 (B+) vs 수노 (S)

그야말로 노장과 피끓는 젊은 장수의 대결이라고 할 수 있다.

라인전 단계만 잘 버티면, 한타만큼은 의외로 비등하게 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팀의 흥망이 어깨에 달려있는 만큼 최고의 관전포인트가 될 것이다.


* Adc - 파라곤 (A+) vs 레이븐 (A)

파라곤의 폼이 어느정도 돌아오긴 했지만 여전히 위축된 움직임을 보이는데 비해

레이븐은 어느정도 절제하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지나치게 물불 안가리는 움직임을 보이는 것이 좋은 대비가 된다.

선택하는 챔프도, 파라곤이 어느정도 안정적인 캐릭터를 선호하는데 반해 레이븐은 철저히 화력 위주의, 더 아프게 때리고

장렬히 산화하는  캐릭터를 선호함. 한쪽이 다른 한쪽의 주력 챔프를 뺏어오는 일은 기대하기 힘들것 같다.

라인전에서 이기고 싶어하는 쪽과 버티고 싶어하는 쪽의 치열한 싸움 예상.


* Spt - 라샤 (S) vs 스타라스트 (A+)

둘 다 라인전, 한타에서 골고루 힘을 발휘하는 챔프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여러번 기적의 스킬샷을 보여준 라샤에 비해서 스타라스트는 서포터를 초월한 모습은 아직 보여주지 못한점을

등급에 반영. 챔프풀이나 선호하는 챔프 등등 비슷한 점이 많아서 대단히 치열한 신경전이 예상된다.



* 관전포인트

1) 라인스왑의 성공여부

2) 안정적인 픽과 의외의 픽의 대결

3) 좋은 정글러는 미드갱을 성공하는 정글러다

4) 바텀은 라인전 압살을 노리는 쪽과 한타캐리를 노리는 쪽의 치열한 신경전

5) 그딴거 없고 회심의 일격만 터지면 LG-IM이...


Lv40 김윳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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