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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아무리 팬들이 소리질러도

아이콘 연애사탕
댓글: 15 개
조회: 2842
추천: 7
2015-12-08 20:13:42
이익집단 측에서 결정내렸으면 못바꾼다. 
'이런 방향으로 가야한다'라는 칼럼은 팬들의 이해지평의 확대로 의식개선을 환기시킬 수는 있으나 
팬들의 직접적인 의사표출없이는 분할중계 막기는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현실이 너무나도 안타깝다. 라이엇의 방침에 따라 이꼴로 나타나는게 참 애석하다.

옛날 롤 초창기만 하더라도 NLB도 보고 롤챔스도 보고 같이 번갈아보는 재미가 있었고 
대회 독립적이다보니 대회에 따른 스토리나 내용들도 재미가 있었다.

분할중계는 그런 면에서 다소 아쉽다. 
옛날 스타 프로리그 봤던 사람들이 얼마나 공감할지는 모르겠는데, 엠비시게임과 온게임넷이 프로리그를 진행할 때 동시간대에 프로그램을 진행했을 때 온겜넷과 엠겜 둘 다 자기가 응원하는 팀이 나올경우 갈등이 이만저만이 아니다...한 경기는 온겜넷 보고 한경기는 엠겜꺼보면 경기 스토리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맥도 잘 잡지도 못한다.

물론 스포티비와 OGN이 동 시간대에 방송을 할지 안할지는 모르겠지만
시청자들 입장에선 게임단 간의 스토리의 연결성? 이런 맥락또 e스포츠 내에서 중요하게 작용하는 컨텐츠인데 그것을 악화시키진 않을지 걱정이 든다.

아예 독립적 리그를 열면 두 리그 다 챙겨보면서 시청자들의 컨텐츠가 양적으로 확보가 될텐데
라이엇의 방침이 이런식이여서 참 안타깝다.

그리고 이미 라이엇이 분할중계 결정을 내렸기 때문에 돌이키는건 다소 어렵지 않을까...생각이 든다.
훌륭한 작품을 그리다가 미숙한 화가가 그림 관리를 제대로 못해서 부패하고 버려지는 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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