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라이엇식 편애 밸런스는 도대체 언제까지?

저번시즌 내내 OP 논란이 끊이지 않앗지만 이번시즌 템, 특성 간접너프 말곤 너프를 먹지 않은 리븐.

프리시즌 부터 삐그덕 거리면서 편애 논란이 어느정도 있는 천둥군주의 호령

세계적인 무대 롤드컵에서 리븐을 강간해버리자 무지막지하게 너프 먹어버린 헤카림.

첫 출시 부터인지, 언제부터인진 모르겟지만 한번 스포트라이트를 받자, 주류픽에서 내려온적이 없다시피한 제드.

시즌3때 굵직한 너프 이후 존재가 있는건지 모르는 아트록스.

 이 아이콘은 뭐길래 인벤 챔피언 아이콘에 있는건지 모르겟다. 

라이엇이 인벤에만 던져주는 신챔프 떡밥인걸까?

라이엇은 언제까지 비주류 챔피언들을 방관할것이며,

언제쯤 되어야 저들에게 버프 혹은 리메이크를 줄것인가.

또한 언제쯤 되어야 비주류 챔피언들이 인기챔프가 될수 있을까

라이엇 아들래미, 딸래미 제드, 리븐, 리신도 그건 모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