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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라이엇은 펜타킬에 한번더 관심을 주면 좋겟다

아이콘 사이코프레임
댓글: 8 개
조회: 2700
2016-06-24 01:03:05
펜타킬

꽤 많은 롤 유저들이 로망으로 잡고있는 5연킬이기도 하며

더럽게 보기힘듬.

펜타킬을 자주 할수 있는 챔피언은

Katarina(카타리나)Khazix(카직스)Master Yi(마스터 이) 정도가 유명하다

하지만 내가 말하는 펜타킬은 이것이 아니다.












Mordekaiser(모데카이저)Olaf(올라프)Yorick(요릭)Karthus(카서스)Sona(소나)

로 구성된 라이엇의 가상 밴드인 펜타킬을 말하는 것이다.

우선 앨범의 1번 수록곡인, 지금은 사라진 아이템 이름인 Lightbringer(빛의 인도자)부터 들어보자.




들어보면 알겟지만 꽤 좋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록 뮤직들이다.

데뷔한지는 시즌2 경부터 데뷔햇지만, 정작 곡은 2014년 여름에 나온 신기한 밴드.

총 8곡이 수록되어있는 앨범은 모두 무료로 배포햇고, 모두 괜찮은 퀄리티를 자랑햇다.

그리고 아마 2014년이 내가 롤에 대한 열정을 제일 열심히 풀엇던 해인걸로 기억하는데

아마 이 곡들의 영향이 크지 않을까 싶엇다.

얼마전에 펜타킬 카서스를 상대로 만나서 그런지 갑작스렇게 남기는 글이다.

최근, 라이엇이 세계관을 지나치게 갈아치우고, 버리는 경향이 있다.

스토리 또한 언제 바뀔지 몰라서 스토리 탐구도 열심히 하기가 좀 그렇다.

그렇지만 이런 펜타킬 같이 세계관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 설정은

열심히 밀어줘도 상관없지 않을까 싶다.



























사실 그냥 내가 펜타킬 곡 더 듣고 싶은 마음에 싸지른 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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