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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생각보다 심각한 뿌리깊어진 불신.

선우가람
댓글: 83 개
조회: 41501
추천: 254
비공감: 4
2016-02-27 09:28:30
요즘 매칼게와 사사게의 가장 핫한 화두는

"헬퍼" 와 " 대리" " 다인랭" 일것입니다.


그누군가는 2~3판에 한번꼴로 대리나 헬퍼를 만난다고 하고

또 어떤누구는 "왜 난 한번도 안만나봤지" 라고들 합니다.


전자가 예민한거일수도... 혹은 후자가 무딘거일수도 있지만.

지금현상황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것은 

플레이하는 유저들의 눈이 "내가 지금하는게임에서 지는것은 나의 실력이 모자라서야" 가 아니라

공정치 못한상황에서 내가 당하는 거라고 생각하는것이 가면갈수록 늘어난다는 것에 있습니다.



밸런스를 해치는 프로그램과 대리운용의 남발은 게임제작사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지고

그 불신은 게임의 존재자체를 위협한다는것은 여러게임들이 보여줬습니다.



대표적으론 와우가 있겠네요.

투기장이란 PvP 시스템을 대리... 혹은 버스태워 일정티어이상 올려주고 돈을받는 것이 성행하고 난후로

많은 초보들이 투기장 입문 자체를 꺼려하기 시작하다 결국 그들만의 리그가 되어버렸고...

짱깨들... 그리고 한국에서도 작업장이 성행하여 게임내 경제가 무너진적도 있었죠.



물론 본질적으론 다르지만 지금의 롤도 비슷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리..혹은 헬퍼 그것도 아니면 대리듀오 등등으로 다인랭이 얼룩져 가고있고.

상대가 나보다 잘하면 "와 잘하네. 이런식으로도 내챔프를 찢을수있구나" 가 아니라

"대리구만 쩝"   " 와 무빙보소 헬퍼같은디?" 라고 먼저 생각 하고있습니다.


그렇게 편법을써서 올라간 사람이 티어의 경계를 모호하게 만들고

솔랭안의 질서가 무너져 가고있습니다.



그무너진 질서가 랭크게임을 망설이게 만들고 

망설임은 곧 불신을 뜻합니다.



게임을 져도 납득할수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게

롤같은 승부를 주제로 하는게임의 제작사가 할일이라 생각합니다.



낼모레 마흔... 손이 느려 그 재미나다는 암살자 와 원딜은 민폐인것같아 손도안대고...

탑에서 탱커류 굴리는 .. 아재에요.

어린친구들에게 패드립을 들어도 ... 조그만실수에 쌍욕을 먹어도 

허허허 하고 넘어갈수있는 아량은 있는사람이지만...

스타크.. 와우와 더불어 애착가지고 잘하고있는게임이 

불신과 오해로 얼룩져 무너져 가는것같아

안타까운마음에 한자 적었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신 - 아직 잘습니다.

Lv42 선우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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