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매니아 칼럼 게시판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칼럼] 정글이 블루를 먹는다면?

ElcTrouble
댓글: 10 개
조회: 2302
2013-05-25 03:54:36

어제 치뤄진 올스타 배틀 유럽vs한국의 1경기에서

픽밴만봐도 한국팀이 다소 유리한 느낌이 있었다

럼블과 라이즈의 매치업은 비등비등하다고 쳐도 정글러가 개입하면 리신이 초반에는 이블린보다 훨씬강하며

미드에서는 샤이에게 넘기지않기위해 케넨을 뽑았지만 케넨은 미드에서 라인을 빠르게 미는 캐릭터에게는 상성이 안좋다

 

그러나 예상을 뒤엎고 경기 초반부의 다이아몬드 프록스의 이블린은 그야말로 날라다녔다

인섹의 리신은 갱킹을 시도조차 못하는 상황에서 연속적으로 갱킹을 성공시키고

그러는 와중에도 cs는 리신보다 높았다

 

그 원인은 어디있었을까?

 

간단하다 세번째블루까지 이블린이 먹었다

이블린이 버프몹경험치를 독식하고 넘치는 마나를 이용해 정글잡몹까지 빠르게 클리어해서 빠른레벨링을 했고

덕분에 원래대로라면 리신+라이즈가 럼블+이블린 상대로 무조건 이겨야하는 탑2대2싸움이

이블린의 "생각보다 쎄서" 유럽팀이 이기는 결과를 낳았다

 

알렉스의 케넨은 블루도 못먹고, 케넨의 특성상 더티파밍도 못해서 정상적으로 흘러가면 엠비션의 제이스를 이길수가 없는 구도였지만

빠르게 성장한 정글러의 갱킹으로 앰비션을 잡아냄으로써 커버하였다

 

여기까진 유럽팀에게 참 좋았다

문제는 탑미드정글 3궁극기 연계를 차단하는 넉백을 가진 캐릭터가 한국팀에겐 둘이나 있고, 둘다 쩔게 잘한다는 거였다..

탑미드정글 3ap딜러를 가서 생기는 탱킹의 부재를 빠른 2존야 3존야로 딜흡수와 어그로분담으로 커버했어야 하는데 무조건 이길 한타를 짐으로써 삐걱댔고

템은 또 생각없이 2어비셜.. 차라리 한놈은 흡책을 가지..

 

 

아마 유럽팀은 2경기에서도 같은 전략을 쓸 생각이었던걸로 보였다

블루먹으면 정글러싸움과 파밍속도에서 최강이라 할수있는 우디르를 꺼내들고, 미드에서 정글몹까지 먹으면 말도안되는 유지력을 자랑하고 다이애나와의 매치업에서도 유리한 트린을 잡았다

그러나 이건 한국팀의 적절한 라인스왑으로 뭐해보지도 못하고 끝났고..

 

그리고 아무리 생각해도 도수페퍼의 블리츠선택이 그야말로 신의 한수였다

블리츠로 아무것도 못하고 알리에게 라인전에서만 털린게 아니라 알리가 한타를 파괴하는걸 구경만했다..

 

 

 

한줄요약:

블루안줄거니까 블루달라고 징징대지마라 제드충 블라디충 카타충 때1끼드라 ^^ㅗ

Lv50 ElcTrouble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최근 HOT한 콘텐츠

  • LoL
  • 게임
  • IT
  • 유머
  • 연예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