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리프트가 파랑이즈로 캐리하는모습을 보여주면서 다시 수면위로 떡밥이 뛰어올랐는데.
파랑이즈의 장점을 꼽으라 한다면
1. 포킹을 통한 딜교환 2. 딜지속력 3. 쿨감을 통한 스킬로테이션이 빠르게 돌아간다
4. 코어템들이 대부분 2500골드 안팎으로 쌈.
단점을 꼽아보자면.
1. 초중반 절대적으로 타원딜에 비해 낮은 딜교환 2. 라인유지력이 떨어짐
3. Q를 못맞춘다면 평타한방 때린것보다 못한 허무함.
4. 내가 손이 잭스면 앞비전을 쓰겠지.
5. 물논 옆비젼을 써도 넌 죽음
6. 뒤로 비젼을 쓰면 그게 딜이되나
7. 니가 프로게이머가 아니고 팀랭이 아니면 그냥 하지마 그런거
이즈는 일단 여기서 끝내고
지난번에 무라마나가 물리뎀으로 바뀌며 방관 효과를 받기 때문에 마나무네를 코어템으로 갈수있는 우르곳,이즈,요릭 등이 많이 덕을 봤고
예전까지 ad캐리가 가지고 있던 '평타를 강화하여 적을 말살' 이라는 수식어가 몇몇 챔프들은 ad캐리임에도 불구하고 ap딜러 처럼 '평타는 거들뿐. 주딜은 스킬을 이용한 딜에 중점을 둔다' 로 바뀌어버림.
Mp를 소모하는 스킬딜을 주력으로 삼는 ad챔프 (대표적으로 카직스) 는 마나무네를 가는게 일상이되 이제는 프로경기나 솔랭에서도 흔히 볼수있는 풍경이 되어버려 딜교환에서 mp소모를 하여 귀환을 태운다던가 마나를 이용해 우위를 가져간다던가 하는 풍경이 사라져버림.
기력챔프를 제외하고 마나통이 거의 무한정이 되어 약점이던 마나통이 사라져버린 여러챔프들이 다시 수면위로도 떠오르고있음. 또한 마나무네를 통해서 블루버프 자체가 가지고 있던 마나회복,쿨타임감소 라는 이점에서 마나무네를 가는 ad딜러들은 마나는 거들고 쿨타임 감소를 통하 어떻게든지 무라마나를 만들려고 이용하는 현상이 발생.
블루버프 자체의 특수성이 한가지 없어진거나 마찬가지.
어쩌면 마나무네자체가 너무 오버밸런싱이 아닐까. 카직스의 경우에는 고립이라는 상황을 이용해서 상대를 끊어먹었던 어쌔신형 챔프에서 지금은 고립도 필요없고 적당한 누킹과 평타를 이용한 마나무네 데미지로 마무리하는 만능형 어쌔신챔프가 되어버림.
물논 상대가 고립이라면 타워앞의 미니언마냥 녹아내리겠지.
카직스가 강력해서 지금 메타에 쓰이는거겠지만. 고립이라는 특성과 돌진기 초기화를 제외하고는 다른 ad누커들과 다를바 없는 챔프가 마나무네 하나를 통해서 만능형 누커가 되어버림.
게다가 여신의 눈물 과 상위템들이 가지는 옵션 자체가 마나를 사용하는 스킬딜러들에게 라인 유지력 자체를 너무 심하게 올려놓음.
여눈 때문에 버려진 마나회복 아이템이 성배임.
탑에가는 말파이트도 미드서는 베이가도 봇가는 소나도 누구나 마나회복 옵션이 쏠쏠하고 마저로 인한 딜교환에도 우위라 필수적으로 갔던 성배가.
이제는 말파도 안가는 똥템이 되어버림.
여눈이 가지고 있는 마나통 자체가 너무 큰데다가 마나회복 옵션도 상당히 높게 붙어있어 마나쓰는 챔프가 성배 자체를 외면하는 현상.
결론을 내리자면 다른 카테고리는 마나,마나회복으로 나눠놓고 마나를 중심으로 올려주는 여눈에 마나회복량이 너무 높고 마나량 자체가 너무 많이 증가하여 라인유지력 자체가 마나카운터같은게 필요가 없어졌으니 그야말로 OP템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