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때부터 롤을해온사람입니다.
일반과 랭겜 부캐 다포함하면 대략 6000~7000게임정도를 롤을하며 많은 시간을보내왔어요.
국내게임기업 (돈슨, 엔씨등등) 이 해오던 도저히 감당할수없는 현질유도와 플레이어간의 실력싸움도 현질을한사람이 더욱강해질수밖에없는 아주 x같은 운영에 진저리가 나던 저에게 초창기라이엇은 국내게임회사와 다른 운영과 플레이어와의 소통을 한다고 느껴졌습니다.
요즘 트렌드가 '불통'이라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최근 특히 시즌6에들어서의 라이엇은 머리에 총맞은게 아닐까 의심될정도로 운영을하는것같네요
크게뽑자면 1. 다인큐와 그로인한 생태계파괴
2. 헬퍼
많은사람들이 그문제에 대해서는 잘알고 분노하고있기에 저두가지에대해선 길게 쓰지않겠습니다.
이게임은 친구또는 동료와 협동하여 파티플레이로 강한몹을잡는 RPG방식의 게임이아닙니다.
모두에게 공평한 전장에서순전히 자기자신의 센스와 판단과 전략으로 상대방을 부수고 승리함에 있어서 오는 쾌감.
자기자신과 비슷한실력의 사람들과 겨루고 때로는 좀더강한상대와 겨루고발리면서 실력을 기르고, 그결과 더욱높은티어를 목적으로하고 하는 이런 일련의 방식들이 롤을 즐겁게만든다고 생각하고 또 그래왔다고 봤어요
게임의 근본을 지탱하고있는 공정성이라는것이 '누구친구가 고티어냐,' '다인큐중에 어느팀이 더대리가많냐' 등등 다인큐와 헬퍼의 문제로 인해 맛이간상태입니다.
개같은 다인큐시스템덕에 예전같으면 티어차이가많이나면 랭겜안하고 일반하거나 친구좀더불러모아서 팀랭을
했겠지만 이번시즌은 친구와 함께하기위해선 그친구와 비슷한티어의 다른친구아이디를 빌려하는게 부지기수입니다.
저또한 그렇고요. 저도 이점에대해선 할말이없네요.
그리고 겜에들어가면 2단계이상차이나는 티어게임에도 불구하고 본계정보다 더잘하는사람을만나거나 게임이 더어렵습니다 ㅋㅋㅋ 게임다운 게임이아니라 한타의 조합싸움그런문제가아니라 시작하고 10분내에 결과가나오는거예요.
현지인보다 아주조금잘하면 원래는 티어가올라가야 정상이지만 다인큐에 누가있느냐에따라 게임이 결정되는지금은 올라가기가 이전시즌보다 배는힘듭니다.
'공정성'을 완벽하게 쓰레기통에 쳐박았다고 볼수있죠.
모든문제가 명확하고 한두명이아닌 대부분의 플레이어, 심지어 프로들까지 싫어하는데 도대체 무슨배짱인지 아니면 내부자의음모인지 생각될정도로 라이엇의 불통을 이해할수가없네요.
이렇게 가다간 점유율10프로밖에 차이나지않는 오버와치에게 1위자리를 내줄것같고 또 그래야한다고 생각해요.
더좋은 서비스와 재미있는 게임을 즐기기위해서라도
이딴식으로 운영하는 게임회사는 반드시 망해야한다고 봅니다.
마치 어느나라 정치판과 수장을 보는것같은느낌은 저만느끼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