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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다야 올라운더로서 쓰는 글.

Wriggle
댓글: 6 개
조회: 1035
추천: 1
2013-07-25 01:04:39
일단 인증부터 함.
나보다 레이팅 높은 4300분에겐 죄송하지만 이정도면 최소한의 글쓸 가치는 있다고 생각함.

나는 올라운더임.
개나소나 다가는 그런 올라운더임.
보면 알겠지만 랭겜에서 100개챔프, 모든포지션을 다감.
현재 나의 레이팅은 다야3, 다야2승급전중임.

왠일로 피편지가 개념있나했는데, 이것만큼은 꼭 반박하고싶어서 씀.

나는 랭크 750판가량을 5포지션 모두로 돌렸음.

물론 비중이 다르긴 함. 원딜만큼은 자신 없어서 확연히 비중이 떨어짐. 원딜 비중이 1이라면

탑 미드 정글 원딜 서폿 = 3 : 5 : 5 : 1 : 4 정도의 비율이 될거임. 

나는 KDA도 좋지 않음. 올린 인증샷 보면 알듯 KDA 3.0은 나에게 꿈의 경지임. 하지만 시즌 2~ 시즌3 랭겜만 1200~1300판을 하면서 느낀건, KDA와 실력은 큰 관계가 없다는거임.

KDA는 굳이 말하자면 플레이 스타일이라고 볼수있음.

기본적으로 KDA 2.0 ~ 4.0, 탑솔챔프에 한해 1.8정도의 KDA는 정상적 범위라고 볼수있음.

반대로 말하면 저 이상의 KDA는 본인의 플레이에 문제가 있거나 부캐거나 둘중하나인거고, 저 이하이면 확연히 본인에게 문제가 있다는거임.

그 외엔 그사람이 사리며 데스를 줄이는 플레이를 즐기는가, 막눈처럼 다이브 두다이브를 즐기는가 그정도의 차이라고 보면됨.


자 그러면 위의 말로 돌아가겠음. 올라운더는 과연 레이팅을 올리기 쉬운가?

나는 여기에 확실히 아니다라고 대답할수있음.

만약 내가 케일, 신짜오, 룰루만 줄창 팠으면 나는 지금 다야1을 찍엇을지도 모르겠음. 
하지만 나는 그런 플레이가 재미없었고, 내가 선택한길은 내꼴리는 챔을 그때그때 꺼내쓰는 올라운더로서의 길이었음.

그런데도 정작 중요한 순간에는 자신이 가장 믿고 맡기는 챔프가 레이팅을 올려줌.

시즌2때 나를 금장으로 올려준건 결국 모스트1이었던 말파이트였고, 시즌3에 플레의 벽, 다야의 벽을 뚫어준건 케일이었음.

올라운더로서 여러가지 챔프를 여러 포지션에서 사용할수 있다는건 아군의 조합폭을 넓히고 적 챔프를 카운터칠수 있다는게 장점이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이쪽이 숙련도가 떨어진다는 큰 단점이 존재함.

즉 나는 상대를 이기고싶으면 상대보다 한수 위의 컨트롤 능력을 지녀야만함. 그렇기 때문에 올라운더는 레이팅을 올리기 힘들다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음.

두서없는 글이지만 읽어준사람이 있다면 감사를 표함. 궁금한거 있으면 댓글로 달아주길.

Lv49 Wrig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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