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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서포터 주포인 사람의 생각

아이콘 노랑나삐
댓글: 21 개
조회: 2051
2013-09-16 01:54:30
서포터도 엄연히 포지션 중 하난데 왠 노예설이 난무하는지 모르겠다.
롤에서 가장 넓게 보는 포지션이 뭐라고 생각하냐? 정글러? 아냐. 바로 서포터다. 다른 포지션들에 비해서 cs에서 자유로운만큼 다른 것들을 볼 수 있지.
롤에서 가장 치열하게 라인전 하는 사람은? 미드? 탑? 아니. 서포터다. 적 챔피언 2명의 스킬을 항상 주의해서 견제를 틈틈히 넣어야되고 우리팀, 적팀의 8개이상(여유되면 정글러도)의 스펠을 생각해야되고 항상 와드로 시야확보해서 라인전 안정적으로 하려하고 적과 시야싸움을 벌여서 조금이라도 라인전이 유리해지도록 하지. 봇 라인전의 싸움 대부분도 원딜이 아닌 cc기를 보유하고 있는 서포터가 일으킨다.
서포터는 노예가 아니라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엄연한 포지션이다. 물론 다른 포지션처럼 성장해서 캐리를 할 수 있는 화려한 포지션은 아냐.
근데 그래서 뭐가 어떻다고? 애초에 포지션 구분이 되는건 최대한 이기려고 여러 사람들이 머리를 굴린 끝에 나온 결과다. 각 포지션마다 중요한 역할을 맡고있고 각 포지션은 동등한 관계인거다. 그저 승리하기 위해 분담된 역할이 다를뿐이지
내 생각엔 서포터는 노예라느니 와드셔틀이니 하는 녀석들은 남 좋은 꼴 되는거 못보고 남에게 잘 대해주면 호구같다고 생각하는 삐딱한 놈들일꺼야
와딩을 남을 위해서 하는거나? 착각도 작작해라. 내가 이기기위해서 와드로 시야를 확보해서 정보를 얻기위해 와딩을 하는거다. 그리고 내가 생각하기에 서폿이 주포인 사람들은 이딴걸로 징징대지 않을거야. 자기 역할이 뭔지 제대로 알거든. 이딴 걸로 징징대는건 서폿이 뭔지 이해하려고 하지도 않고 자기 멋대로 하려고 하는 녀석들이 팀원한테 와드 박으라고 잔소리 듣고는 그냥 징징대는거겠지

Lv70 노랑나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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