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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윈터시즌 아주부 내전

말미잘
댓글: 1 개
조회: 1178
2013-09-16 11:00:12
윈터시즌 4강경기는 아주부 내전이었죠
둘다 8강때 블라인드 픽까지 가는 접전끝에 겨우 올라온 경기였고, 내전또한 2번 다 블라인드픽까지 갔던걸로 기억합니다
(당시 4강은 두번 진행했었고, 두번의 경기가 무승부일경우 블라인드 단판)
저는 두번의 4강 경기중 앞의 경기에 대해 말하려고 합니다
1경기를 보면 대략 30분까지 양팀의 킬스코어는 1킬 1데스입니다
초반에 엠비션이 퍼블 내준것과 용한타에서 빠른별이 죽은것이 끝이었죠
그외에 블레이즈는 단 한번도 한타를 안해주며 상대를 말려 죽입니다
결국 탑 2차타워 앞에서 승부를 결정짓는 한타를 하게 되는데, 이것조차도 블레이즈는 타워만 깨고 빠지려고 했었고 프로스트가 어거지로 이니시하다가 알리가 녹아버리고 그이후 킬을 내주며 경기가 완전히 기울게 됩니다
지금 한국팀의 스노우볼링방법과는 사뭇 다릅니다 한국팀의 스노우볼링 방법은 끊임없이 교전을 유도하며 교전에서 이득을 보는 방식이라면, 당시 블레이즈의 스노우볼링은 우위를 바탕으로 시야싸움에서 이득을 취하며 cs와 오브젝트로 스노우볼링을 굴려나가는 것이었습니다
눈덩이가 커지는 속도는 느릴지 몰라도 훨씬 안정적인 방법이죠 이것이 오늘 OMG가 스크를 말려죽인것과도 비슷합니다
결국 프로스트는 승부수를 던집니다
2경기는 이렐 녹턴 아리 우르곳 타릭 조합으로 강력한 초반을 가져가는 컨셉이었고, 블레이즈의 실수와 빠른별의 슈퍼플레이로 승리를 따냅니다
3경기는 유명한 매라 블리츠 하드캐리 경기이고
4경기는 미드 봇 스왑후 룰루와 자르반이 상대 블루를 카정하는 방식으로 아무무를 말립니다 아무무를 커버하러 봇듀오가 올라오는 사이 빠른별의 카서스가 프리파밍하고, 그 이후 엠비션의 라이즈가 프로스트의 봇듀오에게 죽으면서 경기가 기울게 되죠 마지막에 샤이 카직스의 스로잉과 블레이즈의 버티기로 그 유명한 3억제기 역전이 나오긴 하지만요
5경기는 프로스트는 정글이 쉔하는데 블레이즈는 탑이 쉔하니까 그걸 올라프로 카운터치면서 무난히 이겼습니다
결국 프로스트가 이기기 위해서는 초반을 강하게 가져가거나, 새로운 전략 혹은 변수를 만들어내야 했습니다
무난히 흘러가면 블레이즈의 운영에 압살당했죠
물론 그당시 운영은 지금과 비교하면 미천한 수준이지만
한국팀도 제대로 준비하지 않으면 중국의 운영에 숨도 못쉬고 당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Lv80 말미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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