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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다데와 오존에 대한 기대.

빨뀨루뺘뀨
댓글: 3 개
조회: 1760
2013-09-17 20:45:08

다데와 오존은 분명 롤드컵을 준비해서 비장의 카드를 준비했을 것이다.

그런 큰 대회를 단지 자만심 때문에 소홀히 준비하진 않았겠지.

 

 

라이즈는 나름 열심히 준비한 픽 같아 보였다. 초반 라인전이 힘들지만

해외팀을 상대로 자신있다고 판단해서 준비했겠지.

아리 상대로도 안 밀릴 것이란 생각을 한 것도 탑과 바텀 라인에 대한 믿음이 컸기 때문에

자신이 코끼리 똥만 싸지 않으면서 시간이 지나면 왕귀가 가능할 것이라 생각했던 것 같다.

그런데 해외팀의 수준이 생각했던 것 보다 높다보니 한 라인 빵구나는 것이

상대팀의 스노우볼에 예상보다 더 큰 기여를 했고 보다시피 다데가 오존의 구멍이 되는 현실에 이르게 됐지.

 

 

제드가 필밴될 것도 알았을 것이다. 그래서 라이즈를 준비했었는데 개 망했고

그라가스는 개똥망이었지. 비장의 카드로 준비한 것 같진 않고 그저

카운터픽이니 몇 번 해본 정도 같았는데 망했으니 이제 이 두 영웅을 다시 꺼내긴 힘들다.

제이스판은 뭘 해도 이기는 판이고 제이스를 연습해서 한 것 같아 보이진 않았으니 제이스도 제외하고 나면

앞으로 다데가 꺼내들 수 있는 카드가 없다. 트페는 너프도 너프지만 롤챔스에서 똥싼 여운때매 쉽게 꺼내기 힘들테고

이즈리얼은 쉽게 꺼낼 수 있는 픽이 아니지. 오리아나 혹은 아리는 자신이 없어 보이고..

 

여기까지야 뭐 눈에 보이는 것들만 봐도 쉽게 알 수 있는 사실이고 이젠

다데가 그리고 오존팀이 이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하는게 궁금해진다.

허접한 예상으론 새로운 챔프를 꺼내진 않을 것 같다. 나온다면 카직스나 카사딘정도? 근데 지금 상황이 상황인지라

도박하기엔 무섭겠지. 그렇다면 주챔프를 활용해야 하는데 트페나 카서스, 이즈리얼이 2대1라인전 버티기가 나름 괜찮다고 봤을 때 미드 봇 스왑 전략을 아마 회심의 필살기로 준비했을 가능성이 크다.

문제는 이걸 8강 이상에서 쓸 비장의 카드로 준비했기 때문에 조별리그에서 꺼내기 망설였던 것.

앞으로의 경기에서 오존은 망설임없이 라인스왑 전략 카드를 꺼내들 것 같고.. 이게 아니더라도 다른 준비된 카드를 꺼내들겠지. 그게 통할 지 안 통할지는 봐야 알겠지만 어떤 식으로 이러한 문제를 풀어나갈ㅈ ㅣ 기대가 된다.

이런 기대가 허무하게 깨지지 않기를..ㅠㅠ

 

 

 

Lv32 빨뀨루뺘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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