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일단 딱히 강민팬도 아니고 그냥 지켜보다가 글 씀.
강민 해설.. 그래 아직 좀 모자란건 인정해. 하지만 전보다 많이 발전한건 사실이잔아?
나겜 킬링캠프에서 말한것도 그렇고 여론도 강민 이제 슬슬 발전하고 있다는 인식이 많이 생겼고 한동안 강민 까는 글은 없었지
웃긴게 지금껏 암말도 없다가 롤드컵 시즌 되니까 또 1년전 강존야 생각나서 강민 까는거 물타기 하나본데 진짜 이런짓들좀 하지마라
그리고 정 까려거든 아래와 같이 언제 어떠한 해설이 잘못되었는지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서 까줘
주관적인 느낌으로 두리뭉실하게 해서 까지말고 응?
이건 작년 윈터시즌에 강민을 깠던 구체적인 내용이야. 몇개만 예로 들어볼게
< 윈터시즌 강소리 모음 >
- (바론이 없는데) "바론 가아죠? 바론! 바론!?" [심지어 적팀이 바론 버프를 두르고 있었다]
- "마방템이 없어요" (서포터를 제외하고는 음전자 망토 이상의 마법저항력 아이템이 갖춰져 있었다)
- "이즈리얼의 궁이 아파서 쇠사슬 갑옷을 샀거든요" (이즈리얼의 궁은 공격력+주문력 계수에 영향을 받는 마법데미지이다)
- "황폐화만 맞았으면 진혼곡으로 잡을 수 있었을텐데요" -> 김동준 : "진혼곡 쿨타임이죠"
- "김동수 회원(?)이 판테온을 2천판을 했는데..." 전용준 : ? 회원이요?"
- "아주부 프로토스가..."
- "란두인의 예언자가 나왔어요~"
- "체력이 없을때 티모한테 맞으면 죽거든요"
- "점화 걸렸는데 살앗네요. 죽을 체력이 아니었나봅니다." [롤챔스 윈터 8강전 아주부 블레이즈 vs LG-IM 3경기중. 당시 파라곤은 정화로 점화를 풀었다]
- "아무무의 슬픈미.. 슬픈 그.. 아무무의 궁극기"
- "랭가 야성이 쌓이지 않아서 폴짝 뛸수가 없어요~"
등등등... 졸라 많음...
(출처 : 우리롤갤)
이런 식으로 좀 예를 들어 누구나 공감할수 있게 까보라고 그냥 해설의 흐름을 못짚는다, 횡설수설한다 이런건 그냥 니들 생각이고...
깔려면 제대로 까라고
어중간하게 멀쩡한 사람 물타기 하지 말고
그리고 니들 바램대로 강민이 관둔다 치자
그럼 솔까말 지금 강민 대체할 사람 있냐? 너네 좋아하는 클템? 노페? 걔네들은 다 현역 프로게이머잔아?
은퇴하고 해설한다고 발표했어? 아니잔아
어디 아프리카에서 개인방송하는 BJ 아무나 데려와서 김동준 전용준이랑 호흡 맞춰?
강민이 나간다고 해서 강민보다 해설 월등히 잘하는 사람도 딱히 지금 찾기 힘들다구
형은 이만 추석세러 떠나야되서 글이 존나 두서없이 싸질렀지만 강민 좀더 지켜보고 이젠 그만좀 물타기 하자
롤드컵 끝나면 또 잠잠하다가 내년 롤드컵에도 이런글 또 나올기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