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정말 초보이지만 초보를 위한 글을 써봅니다. 그냥 가볍게 읽어주세요 ㅎㅎ
1)롤은 팀플레이 게임이다.
롤은 팀플레이 게임입니다 절대로 자기 혼자서 무쌍한다해도 똘똘 뭉친 적을 이길 순 없습니다. 제가 지금껏 패배한 경기들을 보면 정말 많은 경기가 팀내 내분때문에 졌습니다. 싸우는 이유도 다양합니다. 보통 뭐 자기가 원하는 포지션을 못해서, 정글러한테 갱안온다고 욕하다 둘이 싸워서 이러다 보면 서로 싸우다 경기에 집중 못하고 트롤링하거나 AFK하는 경우도 정말 많습니다. 같은 팀원 뿐만 아니라 상대팀도 조금만 배려해주면서 게임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막 자기 흥한다고 같은 팀보고 님들은 뭐하세요??라는 식이나 상대팀을 도발하는 행위는 정말 보기 안좋습니다.
2)와딩,맵리딩,미아콜을 철저히
이건 보통 코옵에서 이제막 pvp로 넘어오신분 들한테 해당되는 팁일것 같네요. 와딩은 75원으로 300원 이상을 보호받을수 잇는 생명줄입니다. 75원 아끼다 한번죽으면 우선 300원에 어시스트에 거기다 경험치 차이에 적은 라인에서 프리하게 파밍을 할 수 있습니다. 꼭 사세요 정말 두번 사세요. 와딩하는 위치는 팁게나 인증 게시판에 좋을 글이 많으니 참고 바랍니다. 맵리딩 같은 경우는 자기라인 말고 전체적인 맵리딩을 말합니다. 자기라인 뿐만 아니라 다른 라인을 자주 보는 습관을 들여야 도우러 가든지 용을 먹으러 갈수 있습니다. 이경우는 뭐 특별히 팁을 드릴게 없는데 하나 드리자면 정글러를 연습하시면 맵리딩 하는데 많은 연습이 됩니다. 미아콜, 미아콜은 정말 철저히 해주셔야 됩니다. 특히 상대라이너가 로밍을 자주 가거나 로밍에 특화된 캐릭터면 반드시 미아콜을 철저히 해주셔야 됩니다.
3)많은 챔프와 포지션을 해보자.
정말 많은 분들이 하시는 말씀이지만 잘 실천되지는 않는 부분인것 같네요. 솔직히 저도 하고 싶은 라인이 있고 사람마다 선호하는 포지션이 따로 있을겁니다. 보통 처음 하시는 분들은 원딜러나 탑솔을 선호하시더군요. 제 지인의 예를 하나 들자면 원딜러만해서 30렙을 찍었습니다. 제가 다른 근접캐도 좀 해보라니 맞딜하는게 무서워서 못하겠다 하더라구요. 제 생각에 원딜러만 너무 파시면 안전불감증 같은게 걸리는것 같습니다. 원딜러는 왠만하면 항상 서포터라는 보호자가 함께하고 탑솔 처럼 패기있게 플레이 하거나 영혼을 건 맞다이를 깔 일도 거의 없죠. 또 그렇다고 탑솔에 자주 가는 딜탱만 하다가는 다른 포지션 할때 자기가 엄청 튼튼한가 알고 죽는 경우도 많습니다. 많은 분들이 정글러를 기피하시는데 정글러를 하시면 모든라인에 갱을 가기때문에 모든 포지션의 캐릭터를 빨리 파악하고 대응책을 찾을수 있습니다. 정글러는 꼭 하나쯤 장만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많은 챔프를 해보고 포지션을 해봐야 상대챔프에 대응할수 있습니다. 꼭 많은 종류의 챔프와 포지션을 해보신 다음 주력챔프와 포지션을 정하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더 적고 싶은데 너무 길어서 줄여야 겠네요. 이렇게 적다보니 뭔가 정글덕후 같이 적었네요. 제가 처음 잡은 포지션이 정글러라서 그런지 정글러에 대한 애정이 강해서 그런가봐요 ㅋㅋㅋ. 그런데 정말 실력을 빨리 키우고 싶으시면 정글러를 연습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진심. 우선 맵리딩이 좋아지고 갱타이밍, 팀원간의 소통, 용타이밍, 챔피언 파악 정말 많은걸 알아야 좋은 정글러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정말 제일 중요한건 역시 상호간의 배려인것 같네요. 저는 항상 시작할때 "즐겜하세요"나 뭐 "잘 부탁드려요"하고 시작하는데 그 이유가 팀간에 대화 유도와 분위기 형성하려고 하는건데요 정말 작은 한마디와 배려가 있는 경기는 지더라도 기분이 나쁘지 않습니다. 저만 그런가요? ㅋㅋ 다들 즐겁게 롤하셨으면 좋겠네요. 스트레스 풀려고 게임하는거 잖아요? 다들 즐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