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하다보면 서로 정글러들이 갈리게 됩니다. 카운트정글에 약한
카운트정글의 성공 유무를 떠나서 유유히 빠져나올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카운트정글에 약한 챔프라고 해서 블루를 먹고 레드쪽을 안갈수도 없고 최대한 안전하게
살핀후 적 발견동시에 도망가고나서 레드를 뺏긴다고해도 크나큰 손해죠.
이때 미드라이너들의 빠른 지원(블루 퍼플에 따라 탑라이너 지원, 봇라이너들 지원이 있을수도 있지만 베제합니다)이
너무나도 간절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대충 설명해보겠습니다
♧ 초보 ♧
- 제발 정글러 죽지말라는 생각으로 게임합니다. 죽으면 카운트정글 올거 알면서 왜 거기서 싸우냐고
아군 정글러에게 한마디 합니다.
♧ 중수 ♧
- 카운트정글이 왔을시에 아군 정글러 핑을 찍을시 빠르게 지원을 가줍니다.(여기까지는 랭겜하다보면 대부분 해주시드라구요)
♧ 고수 ♧
- 블루 리쉬를 해주고 라인복귀후에 라인을 평타로 빠르게 밉니다.
(카운트 정글이 강한케릭은 대부분 2렙갱이 강력합니다, 고로 2렙갱을 당하지 않는 선에서 안전하게 라인푸시를 합니다)
이유는 카운트정글이 왔을시에 지원을가서 아군 정글러를 살리거나 적 정글러를 죽일시에
미드라이너가 1렙이냐 2렙이냐가 중요합니다.(예를 들어 라이즈를 보면 과부하만 있느냐 룬감옥까지 있느냐가 정말 큽니다)
이때 라인을 밀어놓고 지원을 갔을시에 미드 cs와 경험치 손해를 최대한 적게 받고 지원을 갈수 있습니다.
반대로 상대 미드라이너의 지원을 늦추는것도 있습니다. 상대 미드라이너도 cs와 경험치냐 나도 빠른 지원이냐에 갈립니다.
빠른 지원을 선택한다해도 밀려있는 라인때문에 언제쯤 지원이 오는지 보이기때문에 최대한 안전합니다.
대충 제 개인적인 글을 적어봤습니다. 주로 랭겜에서 정글러를 하고 있지만 미드라이너도 겸하고 있기때문에
서로 각라인들이나 정글러가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다' 라는게 보이더라구요
초반에 잠깐 1분동안 생각하면 되는 거지만 이것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되서 글을 적어봅니다.
제발 카운트정글에 약한 정글러면 따뜻한 마음으로 우리 정글러를 사랑해줍시다.
ps. 왜 괜찮은 정글러는 이쁜 여케가 없는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