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즈를 그렇게 많이 하는 유저는 아닌데요, 그래도 미드를 나설 때 피즈하면 어느정도 자신이 있는 편이라서
이렇게 질문을 드립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초반에 신발/3포션을 가는 케이스인데 이후에 마나소모량이 너무 커서
도란링 2개를 사와서 마나관리를 합니다. 이래야 어느정도 마나 관리가 되더군요.
그런데 아래 글을 보니까 피즈가 마나 소모량이 얼마 없다고 하시는데, 저같은 경우에는 마나소모량이 굉장히
크다고 생각해서요, WQ만 쓴다고하면 물론 마나 소모량이 얼마 없는게 사실이긴한데, WQ로 들어가서 견제 후에
E로 빠지면 마나소모량이 너무나도 크게 느껴지거든요,
혹시 제 플레이 방식이 잘못된건지 알고싶네요.
다음으로는 선템에 대해서인데요.
공략을 보면 영겁의 지팡이를 가는게 보통이더라구요, 저도 처음엔 이렇게 했는데 하다보니까
첫영겁보다 쉰을 뽑고 800원짜리 지팡이 -> 리치베인 -> 데스캡.
이렇게 가는게 체감상 더 좋은 것같아서요. ( 제가 이렇게 플레이를 너무 많이해서 적응된걸지도 몰라요. )
로아를 무조건 먼저 가야한다, 당연한거 아니냐? 이렇게 생각하시면서 얘기하시진 말아주시고
이렇기 때문에 로아가 좋은거에요. 라는 식으로 말씀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피즈의 플레이 방식입니다.
개인적인 플레이 방식인데요,
라인전에 있어서 상대 챔프에 따라서 견제하는 방법을 조금 달리 하고 있습니다.
보통의 경우에는 WQ - 평 -> E 스킬 도주.
만약에 접근에 있어서 E 스킬이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E스킬로 난입 후 W평타를 먹이고 Q로 미니언 타고 나옵니다.
보통은 WQ-> E 도주가 왠만한 경우긴 합니다.
6을 찍으면 마나가 여유롭다 싶으면
R붙이고 ( 상대가 플래시 사용시) 플래시 -> WQ -> 이그나이트 -> 필요할 경우 E스킬로 데미지를 주고 킬을 먹습니다.
아니면
WQ->평->이그나이트->R-> 싸움
안된다 싶을 땐 E로 도주를 합니다.
한타 때에는 먼저 이니시에이팅을 하는 것보다는 한타 시작 후 플래시-> Q ( 상대 원딜 or 누커 ) -> W평타 -> 이그나이트
-> 딜딜딜딜 -> E 스킬 도주, 쿨타임 대기 -> WQ -> 딜딜딜딜 -> E도주
이런식의 플레이를 합니다.
위에서 Q를 먼저 써주는 이유는 리치베인을 가지고 있을 때 Q를 발동하고 붙으면 바로 리치베인의 효과가 적용됩니다.
그래서 딜 후에 W를 켜고 딜을 계속해주다가 E로 빠지는건데요.
상황에 따라서 E스킬을 딜용으로 써서 그대로 먹어줄 때도 간혹 있습니다.
여기서 의문이 드실지는 모르겠지만 로아가 없을 때 피즈는 너무 약하지 않은가? 에 대해서 궁금하시다면
제 체감상 약하지 않던데요?.. 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잘안죽더라구요, 만약에 제가 포커싱이 됬다고해도 E스킬로 사는 경우가 굉장히 많기 때문일까요?..
뭐, 이정도로 질문을 줄일게요.
피즈를 개인적으로 좋아하기 때문에
더 잘하고 싶고 하는 마음으로 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