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도 뱅 모스트 top 5 - 경기 평균 dpm 675
시비르-32게임 65퍼
이즈리얼-29게임 72퍼
루시안- 24게임 54퍼
진- 16게임 62퍼
애쉬- 12게임 83퍼
16년도 프레이 모스트 top 5 - 경기 평균 dpm 609
애쉬- 22게임 86퍼
진- 19게임 68퍼
시비르- 17게임 88퍼
루시안- 10게임 70퍼
이즈리얼- 10게임 60퍼
17년도 뱅 모스트 top 5 - 경기 평균 dpm 577
애쉬- 27게임 62퍼
바루스- 20게임 65퍼
이즈리얼- 18게임 66퍼
트리스타나- 16게임 62퍼
트위치- 15게임 93퍼
17년도 프레이 모스트 top 5 - 평균 dpm 534
애쉬- 32게임 62퍼
바루스- 22게임 59퍼
진- 13게임 38퍼
케이틀린- 7게임 57퍼
칼리스타- 6게임 100퍼
16년도 비교
-챔프 구성은 똑같음, 저런 원딜들만 돌려 쓰던 시절인가봄.
뱅은 시비르,이즈리얼같은 캐리형 원딜을 프레이는 애쉬,진같은 플레이메이킹 원딜을 많이 사용했음.
팀에서 요구하는 역할 자체가 달랐다고 봄.
간단하게 비교하자면 rox-초반에 힘을 줘서 후반에도 유리함을 지속 skt- 후반 한타 지향
정도로 생각됨. 프레이와 뱅의 원딜 사용 비율이 그걸 알려주고 있지.
17년도 비교
-1,2 모스트는 똑같음. 이런건 그 시대 op 원딜이라 개나 소나 썼을것이니 다음 픽으로 비교함.
뱅의 나머지 3,4,5픽- 이즈 트타 트위치 =후반캐리형 원딜
프레이의 나머지 3,4,5픽- 진 케이틀린 칼리스타 = 초반부터 힘주는 원딜
17년도도 똑같음. skt는 상대적으로 뱅한테 후반캐리형 원딜을 쥐어주는 경우가 많음.
프레이는 플레이메이킹 가능한 원딜, 뱅은 후반캐리형 원딜을 지향함.
물론 이런건 개무시하고 앵무새들은 이것만 외치지.
개소리 1.-skt는 페이커 원맨팀이야!!
-팩트= 원딜을 후반 지향형 원딜 뽑아놓고 초반에 뭘 해주길 바라는 건 노양심인거지.
결국 뱅이 맡은 역할은 중후반~극후반 캐리역할임. 그래서 뱅은 그 역할을 지금까지 잘 수행했음.
물론 skt가 원딜이 캐리하는 중후반까지 불리한적이 많이 없었기 때문에 뱅이 아무것도 안한것처럼 느껴질 수 있음.
중후반까지는 다른 라인의 영향력으로 게임을 끌고 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
하지만 skt가 벼랑까지 몰렸을때 결국 뱅이 한건씩 해준건 부정할 사람 없을것임.
개소리 2.-프레이=뱅 or 프레이>뱅
-팩트=플레이 스타일 자체가 다름. 둘 다 자기가 맡은 역할을 최대한 수행했음.
프레이가 신궁 프레이/ 뱅이 뱅즈리얼, skt 수호신 별명이 있는거만 봐도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