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PBE에서 카르마에게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제가 카르마 업데이트를 작업하는 과정에서 나온 변화죠. 원래는 3.10 패치에 적용될 예정이라 간단히 내보였습니다만, 3.11로 연기되었으므로 이를 취소했습니다.
왜 PBE에서는 변화의 범위가 이렇게 넓은 걸까요?
먼저, 카르마는 게임에서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는 챔피언이 되기 위해 많은 변화가 필요한 것으로 여겨져 왔습니다. 하지만 지난 몇 주 동안, 우리는 카르마가 이미 탑라인에서 Mage로서 게임플레이를 하는데 있어 성공적으로 정착했다는 많은 증거를 발견했습니다. 플레이어들은 이에 만족한 것처럼 보였고 저 또한 그렇습니다. 따라서 저는 현재 원래 예상했던 것 만큼 큰 변화를 할 필요를 느끼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카르마는 유연성 있는 챔프이기도 하죠. 미드와 봇라인에 서는 카르마를 잊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카르마의 변화목록에 제가 손대야 할 것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전 여전히 카르마의 몇가지 거친 부분을 정교하게 다듬는 작업을 받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우선시해야 할 것은, 열정 응집(패시브) 의 방식을 좀더 시각적이고 기술적으로 강화하는 것입니다. 일부 유사한 작업이 굳은 결의(W)/재생(만트라W)에서도 이뤄지고 있습니다(순수 시각적 변화입니다). 그리고 몇가지 핵심적인 방식에서 능력을 살짝 강화하고 싶습니다.
이러한 작업을 마치고나서, 제가 바라보는 현재 변화목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물론 이는 충분한 토론과 그 반복이 요구되겠죠. 여러분의 피드백을 환영합니다.
---다가오는 변경사항의 초안--------------------
만트라/열정응집의 상호작용이 좀 더 명확하고 만족스러워집니다.
- 열정응집의 이펙트가 좀더 가독성 있고 명료해집니다.
- 만트라가 재사용 대기시간 중일때와 재사용대기시간이 끝났을때의 시각적/음성적 강화가 있을 것입니다.
굳은 결의(W) 가 재생(만트라W)에 비해 좀더 뚜렷하게 보이며, 재생 스킬의 이펙트는 투명해집니다.
- 치유의 시각적효과는 현재 몇초에 걸쳐 지속적으로 치유하는 방식에 어울립니다만(주 : 리메이크 처음에는 만트라W가 몇초에 걸쳐서 체력을 회복했죠), 카르마는 줄을 걸때 한번 큰 회복을 받고, 끝에서 다시 한번 큰 회복을 받습니다. 이 방식에 더 적합한 방식으로 시각적 효과가 업데이트 될 것입니다.
- 굳은 결의와 재생의 빛줄기는 서로 차이를 구분하기 어려우므로, 차이를 두어 구별하기 쉽게 만들어야 합니다.
열정 응집
- 챔피언에게 기본공격을 했을때, 재사용 대기시간이 스킬을 사용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2초를 감소시켜줍니다.
내면의 열정(Q)
- 둔화비율이 25% 고정에서 25/27.5/30/32.5/35% 로 상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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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피드백과 최근의 관찰결과, 그리고 카르마의 사용방식에 대한 자료를 고려하여,
아래의 변화목록은 더이상 카르마에게 예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내면의 열정(Q)
- 기본 둔화율이 25%에서 20/25/30/35/40% 로 상향됩니다.
영혼의 불꽃 (만트라 Q)
- 둔화율이 50%에서 60%로 상향됩니다.
- 만트라 보너스가 최초타격시 주었던 추가데미지 25/75/125/175 (+0.3 AP) 를 더이상 주지 않습니다.
- 폭발 데미지가 50/150/250/350 (+0.6 AP) 에서 80/230/380/530 (+1.1 AP) 로 증가했습니다
(주 : PBE 해보신 분은 알겠지만 이건 전혀 상향이 아닙니다. 장판을 너무 쉽게 피해서 Q나 만트라Q나 데미지가 똑같다고 느낄 정도)
굳은 결의 (W)
- 재사용 대기시간이 16/15/14/13/12초에서 12초로 감소합니다.
재생 (만트라 W)
- 만트라 보너스가 더이상 추가데미지를 입히지 않습니다.
- 회복량이 잃은 체력의 20% (+1% per 100 AP) 에서 잃은 체력의 30/70/110/150 (+0.3 AP) + 20% 로 변경됩니다.
저항 (만트라 E)
- 데미지 계수가 0.6AP에서 0.25AP 로 하향되었습니다.
- 실드량이 30/70/110/150 (+0.3 AP) 에서 40/85/130/175 (+0.25 AP) 로 변경되었습니다.

Cel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