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해보셈
목적이 게임의 승리라고 생각하자
근데 좆병신이 있으면 일단 이새끼를 차단을 해야됨. 승리를 위해서 내가 한발짝 물러나는거지
근데 졌어. 내가 자존심도 굽혔는데 게임도 진거임. 존나 좆같고 패배감 들지 않음?
내가 왜 이런 버러지들땜에 감정소모를 해야되나 존나 손해보는 기분이 듬
반대로
게임의 목적을 즐기려고 한다고 생각해보셈
그러면 즐겜픽해도 상관없고 존나 쳐 던져도 상관 없는건데?
그러면 너도 나도 던져도 상관없는건데 이게 게임이 제대로 굴러가겠음 그러면?
아니면 게임을 이기려고는 하되 좆같은 새끼를 보고도 그저 인내만 해야되는 부처의 인성을 바라는거임?
진짜 니들이 그런 심성을 가졌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음? 양심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셈
댓글에 쌍욕이나 박으면서 이런 부처의 인성을 가졌다라...... 너 싸이코패스 아님? 난 적어도 모두에게 솔직함 이 위선자 들아
한두번이나 가능하지 겜 많이하다보면 다 이석희처럼 되는거임. 적어도 자존심에서는 지지 않게 하는게
자기 자아를 지키는 유일한 방법이 되는거임... 근데도 롤 못접고 정신병자 되는거지 ㅅㅂ
아니 딱 보면 나오지 않나? 열심히 했는데 운이 없거나 사소한 실수로 못하는 거랑
개 좆같은 마인드로 못하는거랑 ㅇㅇ? 아니면 게임 열심히 하려는 내 마인드가 좆병신인거임? 내 잘못인거야?
욕하는건 잘못이고 게임을 열심히 하려는 마음이 박살난건 잘못이 아니야? 전자가 아픔이 더 크다고 말할 수 있음?
대체 얼마나 잘나신 마인드와 대처 방법이 있는지 말해보셈 그냥 ㅈ병신새끼네 이렇게 넘길라 하지 말고
그렇게 넘길라는거 자체가 애초에 니가 인생에 있어서 모든일을 그딴식으로 정신승리하면서 넘겨와서 이런 마인드가 되는거임. 나는 적어도 모든 일에 정면으로 부딪힘. 난 비겁하고 정신승리 하면서 사는거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