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정글캐리라는 말들으면서 5~6연승 하고나면,
그다음에 4~5게임은 우리팀 라이너가 성인이 아니라 신생아가 걸림.
이걸 이기라는건지 뭐 15gg를 4~5판 하고 다음판부터 다시 연승을 하라는건지 모르겠음.
유튜브보면 다들 다이아~마챌 들이라서 정글러랑 라이너랑 이렇게 합을 맞춘다는 느낌이라고 보면
브실골 이 미친 지옥같은 곳에서 정글러를 한다는건 신생아실에서 일하는 간호사가 된 듯한 기분이 들음
라이너 : 응애응애 내똥좀 치워주세요
마치, 넓은 신생아실에서 4명의 신생아들 돌보는 혼자가 된 간호사의 느낌임
아무도 나랑 이야기가 통하는 새끼는 없고, 서로 울어대면서 지들이 더 급하다고 얘기만 할뿐임.
그리고 결국 잘못되면 책임은 내가 다 뒤집어쓰는거고.
탑새끼 똥쌌다고 칭얼대서 급하게 가서 기저귀 갈고있으면, 미드새끼 밥달라고 징징댐 그래서
미드새끼 징징대서 밥먹이고있으면, 바텀새끼 두명 열난다고 울어대고있음 씨발.
정글이 왜 미드 허락안받고 마음대로 블루먹냐? 며 지랄 염병하는 0/3/1 야스오새끼부터,
상대편 드븐 선픽인데 베인처골라서, 베인하면 어떠캄 드븐선픽인데 이러니까
내가 하는 베인은 더 쌤 이지랄하더니 게임 10분만에 0/3/0으로 드븐 패시브 옴팡지게 터뜨려주고,
상대편 탑 딩거인데 하지도 못하는 탑랭가해서 타워허깅하고 개쳐맞으면서 탑갱 부르는 탑랭가새끼랑 둘이
베인(0/3/0) 랭가 (0/1/0, 분당 cs 4개) : 정글차이 씹오지네 이지랄하는곳임. 쓰면서도 암걸리네 씨발년들이.
당최 알수가 없음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