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틀전 한 유저가 스테락 가엔트리보다는 얼망 구인수짜오가 좋다고 글을 씀
2. 타 유저들 반박
3. 글쓴이 결국 굴하지않고 구인수는 4코어기준에서 상황따라 가는거라며 유동성있게 간다고 재반박
4. 이에 그님티? 양쪽 진영에서 계속 시전. 글쓴이 일단 탑레 다야라고 주장. 어그로 3일째 이어짐
5. 그러던 중 구인수짜오빌런 게임 전적이 오픈됨
6. 일단 템은 아무래도 좋고 1700승 52프로 짜오 전적이 공개됨 /일단 탑레 다야는 맞으나 마무리는 결국 플레에서 했었음 / 최근 전적에서 구인수 얼망으로 활약한 짜오 전적은 '일단' 보이진 않음
7. 전적공개 후 한시즌 3300판 플레이가 가능하냐며 유저들끼리 일생가? 지속시전
8. 글쓴이 10시 출근 5시 퇴근이라는 꿈의 직장 다니며 매일 롤만 돌린다 주장.
9. 유저들 정상적인 생활로는 불가능하다vs 필요한것만 하고 여가시간 풀로 롤을 하는 건 가능은하다로 의견 갈림
10. 이때 새로운 1렙 흰딱빌런 출몰, 갑자기 구인수빌런의 편을 들기 시작
11. 그러던중 흰딱빌런이 구인수빌런 본인이라고 오해할만한 소지가 있는 댓글 작성. 급하게 삭제했으나 이미 박제.
12. 사람들 빼박 다중이로 결론내림. 그러나 두빌런들은 그 사람들을 의심병환자로 몰고 차단러쉬 중
핸드폰으로 작성해서 깔끔하지 않을 수 있음
최대한 제 3자입장에서 중립적으로 쓰려 노력함
의문점
1. 흰딱빌런이 다중이가 아니라면 왜 그 오해할만한 댓글을 지웠는가
2. 구인수빌런이 흰딱빌런에게 3천판 인증하라 한 후 흰딱빌런은 인증을 과연 할 수 있을것인가
3. 항상가는게아니라 제한적인 상황에서 쓸만한 템이 과연 '좋은'템트리인가
4. 3300판을 하려면 어떠한 생활을 해야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