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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리뷰] ▶ [2차CBT] 1~2일차 리뷰 ◀

아이콘 린검
댓글: 1 개
조회: 380
추천: 3
2017-09-17 02:15:03
 
 
 
LOSTARK
 
 
 
 
 
 
 
2차 CBT 1~2일차 리뷰 입니다.
 
 
 
저는 1차 CBT를 경험하지 못하였고, 2차 CBT로 로아를 처음 플레이를 해본 유저 입니다.
로스트아크는 2014년 G-star 에서 공개된 트레일러로 인해 전국에 이름을 알리게 됩니다.
그 이후로부터 저 또한 로아를 계속 기다려 왔었는데 아쉽게도 1차 CBT는 탈락하여 즐기지 못하고,
이번 2차 CBT땐 당첨이 되어 플레이를 하고 있습니다.
 
로스트아크를 플레이하면서 후기를 지속적으로 적어 나가볼까 합니다.
플레이시간은 꽉 채워 할 것이고, 앞으로 이 게임이 보완해야 할 부분들을 요소마다 보고 기록하여 플레이 할 예정 입니다
 
기록된 메모들은 정리하여 고객센터로 보낼예정입니다.
작은 도움이나마 됬으면 해서 항상 클베 RPG할때마다 플레이해보고 정리해서 보내고있는..  크흠..
여담은 여기까지!
 
1일차 부터 보실께요!
 
 
 
 
 
[1일차]
 

 

렙 7 워리어의 모습

 

 

 

 

처음 접해본 로아의 그래픽은 개인적으로 상당히 좋아하는 그래픽으로써 퀄리티 또한 마음에 들었습니다.

 

로아는 듀토리얼 퀘스트가 해당 직업마다 다릅니다. 초반이지만 세심함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렙 10때 전직을 하게 되는데, 전직하기전 여러개의 전직클래스를 미리 체험 해볼수 있는 "전직 체험 서비스"가 있었는데,
이는 상당히 좋은 시스템 이였습니다. 

 

로아는 레벨10때 "전직"을 하게 됩니다. 
예를 들면, 처음 캐릭터선택화면엔 총 4가지의 클래스가 있습니다. (워리어/파이터/거너/매지션)

 

ex) 워리어 렙10-> [전직] 워로드 or 버서커 or 디스트로이어  중 택1 이런식 입니다.

 

워리어로 레벨10을 만들면 전직하기전 워로드/버서커/디스트로이어 모든 클래스를 미리 체험해보고 결정할수 있는 시스템이란건데 미리 일반몹이라던지 보스몹을 소환시켜 스킬도 전부 사용해보고 전직을 고를수 있어 상당히 좋은 시스템이였습니다. 

 

 

 

이후 퀘스트를 계속 하게 되는데, 약간 아쉬운점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건 우측 상단에 위치한 "미니맵" 이였습니다.
미니맵의 초기설정이 크게 되있어서 퀘스트를 받고 몹을 잡으러 이동할때마다 TAB키를 지속적으로 눌러 확인을 해야 했습니다.

 

또한, 미니맵에 퀘스트 방향이 구석구석에 화살표방향으로 표시가 되지 않아 지속적으로 TAB키를 눌러 지도를 보며 이동해야 했고, 미니맵의 효율이 상당히 많이 떨어지는 상태라고 느꼈습니다.

 

미니맵의 초기설정 크기가 좀더 줄어들었으면 좋겠고, 미니맵에 퀘스트 위치가 화살표로 표시되면 조금더 유저들이 퀘스트를 함에 있어 편리함을 느끼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후 퇴근시간이 지나자 사람들이 몰리기 시작하였고, 그로인해 지역이동 지연버그 라던지, 간혈적으로 뚝뚝 끊기는 서버렉 현상이 발생 하였지만 이는 오늘 2일차에 해결이 되었고 이것들을 제외하곤 1일차에는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이렇게 정신없이 1일차는 흘러갔습니다.  렙은 19까지...

 

 

 

 

 

 

 

 

[2일차]

 


 
레벨 31달성. 비밀던전에서 보스와 한컷! (도망가는거 아님)

 

 

 

 

오늘 2일차도 여김없이 퀘스트를 깨는 정신없는 날이였습니다. 하지만 느낀점 또한 많았습니다.

 

우선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스토리 연출&영 부분 이였습니다.

 

항상 RPG를 하면 스토리를 보면서 플레이하는데, 처음 스킵불가 영상씬이 나올때 퀄리티 좋네 라고 생각하면서 보다가 어느순간 영상씬이 영화로 보여지더군요(?)

영광의벽과 그외 전쟁씬등등 연출 부분은 정말 영화를 보는것처럼 몰입감이 뛰어났습니다.

 

이후 부터도 계속 몰입감이 뛰어난스토리 연출씬들이 여러 나옵니다.(스킵불가라 님들도 다 볼수밖에 없어요! 근데 굿..)
스토리 몰임갑과 영상 연출씬들은 정말 별 10점중에 10점을 드리고 싶더군요. 

 

사실, 퀘스트를 진행할때가 가장 지루합니다.
이 지루함을 탄탄한 스토리와 고퀄리티의 연출씬으로 중간중간 달래주니, 지루함이 상당히 덜했습니다.

 

또한, 중간중간 나와주는 보물지도로 비밀던전을 입장하여 아이템을 하나씩 얻는것 또한 상당히 매력적이였습니다.

 

이 외에도 생활,축제 컨텐츠 등등이 있지만 아직 이 부분들은 세밀하게 관찰하지 못하여 다음 후기때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버서커 마나가 빨리 다는것 같아요. 버징징 ㄷㄷ?
지송..

 

 

 

 

현재 퀘스트만 미는 시점이다보니 엄청 큰 리뷰는 없지만 그래도 소소하게 리뷰 이어나가면서 클베 10일차까지 로아를 플레이하면서 느낌점을 하루하루 기록해 나가면서, 최종 마지막날인 10일날엔 그동안 모아뒀던 정리본과 알찬팁.꿀팁.총후기 등 정리해서 올릴까 합니다.

 

클베를 경험하지 못한분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해서.. 

 

 

그럼 오늘의 가벼운 리뷰는 여기서 마무리 짓겠습니다!

 

 

 

 

 

 

 

Lv67 린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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