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리뷰] cbt참여중입니다.

끄앙 오늘은 무려 36시간 오픈날인데요. (만약 그렇지 않았다면 방송볼시간이 없었을...)

토요일 인벤에서는 로스트아크 방송을 하는군요.

보면서 게임을 하고 싶다는 욕구가 마구마구 더 생겼네요. 인벤 방송국에서 앞으로도 좋은 모습 많이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아직 게임을 접하지 않은 분들에게 간접적으로 느낄수 있는 그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생각이 드네요.

결론은 남은 얼마안되는 테스트 시간 로스트아크 그래서 다시 달리러 갑니다.

그나저나 로아 오픈 안하면 당분간 뭘해야 할까요? ㅠㅠ

바드로 열심히 플레이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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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t종료후 허전함을 많이들 호소하시는데 저도 그중한명입니다.

개인적으로 스토리진행에 따라서 마을 npc가 절 친절하게 맞아주는게 넘 좋더라고요. 음성까지 더해서 정말 디테일에 

반했습니다. 입체적(?)인 성격의 NPC 좋아요~!!

다시 읽어 보니 이게 방송리뷰인지 게임 리뷰인지 모르겠네요 ㅎㅎ

얼릉 오베 시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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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 인장을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