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죽음의 선고와 파쇄격 둘 다 채용하는 인파이터입니다.
2. 생각과 다르게, 무척 부드럽게 돌아갑니다.
3. 진용출권, 연환파신격 모두 쓰지 않습니다.
4. 따라서 모션이 짧고 간결하여, 정말 '인파이팅'이 가능합니다.
5. 충격각인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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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트리 [트라이포트는 취향입니다]
<기력>
- 전진의 일격 4
- 철포난격 M
- 난타연권 M [탁월한 기동성도 쓸만합니다]
- 용의강림 4
<충격>
- 심판 M [3트포 매의 발톱]
[매의 발톱]은 충격 소모량이 [ 0 ] 이 되는 트라이포트입니다. 즉, 노코스트 스킬이 됩니다.
따라서 죽선, 파쇄격 직후 심판 발동이 가능합니다.
- 회심의 일격 M
- 죽음의 선고 M or 7 [M의 경우 충격 폭발]
- 파쇄격 7 or M [M의 경우 기습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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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죽선, 파쇄격은 충격이 단 10 만 있어도 발동이 가능하다는 점을 이용,
충격각인을 이용하여 죽선->파쇄격 콤보를 가능케합니다.
심판[매의 발톱]을 채용함으로써 현 충격에 상관 없이 발동이 가능합니다.
또한 스킬 모션이 짧기 때문에 무력화 폭딜도 가능하며,
타이밍을 잡아야 하는 진용, 연환에 비해 스킬 사용이 자유롭습니다.
<단점>
심판의 무력화가 상대적으로 낮아질 수 있습니다.
솔직히 단점은 잘 모르겠습니다.
짤짤이 딜이라면 난타, 철포, 심판으로 챙길 수 있고
폭딜은 죽선, 파쇄격으로 챙길 수 있습니다.
연환에 비해 쿨타임도 짧고 훨씬 부드럽다고 느낍니다.
충격 방전 후에도 심판과 기력스킬이 남아 있어 딜로스도 적습니다.
수련장에서 한 번 써보시고 결정하세요.
여러분께서 결정해야 할 것:
죽선 M이냐 파쇄격 M이냐
저는 파쇄격M[기습공격]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