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팅 바꿔가면서 여러번 해봤는데
이게 취지는 일단 쿨감누수가 심하니 실전딜을 올리는거 알겠는데
애초에 알카가 다른직업에 비해서 강했던 이유는
짧은 쿨타임과 짧은 스킬의 선후딜 이라고 생각을하거든요
쉬지않고 딜을 몰아치는 느낌이니깐여
근데 쿨감을 내리고 한싸딜을 올린다..
이렇게 알카 할빠에 디트 점화 만월 이런애들이랑 경쟁을 하면 밀릴것같은 느낌인데..
실제로 레이드도 해보니 , 기존 끝마 뭉트림은 도태가 6초가 되면서 데빌싸이클에 데빌+2루인까지 도태에 들어가는데 한돌뭉트림으로하면 데빌+1루인까지밖에 도태가 안묻더라구여 그럼 도태가 4>6초가 된게 도심말고는 의미가 없다 인데, 사실상 도심을 루인기에 터는거보다 심판만 루인기에 털고 도태는 아꼈다가 데빌이 터는게 더 좋다라고
연구들보면 나와있던데, 그럼 결국엔 도태+운수로 인한 1도태 2데빌 이거말곤 도태의 활용도가 좀 낮아지는거 아닌가 싶기도하네요.
이론상 되게 좋아보이긴하는데 알카의 뭐랄까 시그니처?라 해야하나 이게 없어지는느낌
따지고 보면 데빌치적 80 맟추고 신속을준다 + 끝마> 한돌인데
아드유각단 제외하고는 쓰기가 어렵지 싶습니다.
왜냐면 아드유각단이거나 반지 치적 인경우 팔찌 치적옵 2개이상일때 이게 가능하단건데
아드유각 읽으신분이 많지 않을것이고 반지가 물론 이중옵으로 가져가면 되기야겠지만 단일만 쓰시는분에 ㅇ한해서는 치피> 치적 바뀌는거기 떄문에 딜을 내리고 치적을 챙기고 (물론 진피는 올라가겠지만) 그걸 신속을 준다 인데 쓰읍.. 이게 해봐도해봐도 잘 모르겠네요...
프아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