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명이 부딛히는 상황에서 피격,상태이상만 재는것도 빡센데 경직까지 생각하면서 플레이하는거 쉽지않음
근데 한번 얻어걸리면 반피빠질때까지 맞아야함 애초에 경직에는 안터지는거지만 역습문장도 이젠없고
구조의 공정성을 따지려는게 아니라 다른 범주에서의 얘기인데
찍먹하는 뉴비들이 재미없다고 느끼고 폐사하기에는 안성맞춤인 시스템이라는거임
경직이나 저울은 단순 피격이상,상태이상보다 직관적이지 않아서 정보를 미리 각인시키고 진입하는게 아니라면 셀프 피드백이 힘듦
지인들 유입시키려고 노력해본 사람들은 알거임 윽엑거리면서 하루종일 맞다가 밸런스좆망겜거리면서 안하는게 9할인거
약경직 강경직도 맞아보기 전까지 인게임에서 구분할 수 있는 요소가 없음
부족한 직관성을 글로라도 채워줘야하는데 툴팁은 그냥 내용이 비어있네?
경직콤의 대명사인 친구들 제외하고 아래 약경직들 알고 있음?
-연환파신권 첫타 강경직후 막타전까지 약경직
-흡철장 첫타 약경직 이후 강경직
-섬열란아 약경직연타 막타강경직
-블레이드스톰 약경직연타 막타강경직
-사운드홀릭 약경직
-자히라(퐁퐁이아덴) 약경직
썩은물들도 본인 스킬 아니면 전부는 모름
인게임 설명이 없으니 몇년전 정보글 보면서 이후에 바뀐적 없나? 하면서 패치노트까지 뒤져봐야함
본인도 시즌2 증전 복귀후에 데건이 껄끄러웠는데 알아갈 방법이 직접 해보는것 말고는 딱히 없으니 건슬 만들어서 플레까지 해보고 그때서야 경직구조랑 저울에 대해 감 잡았음
근데 뉴비들이 '꼬우면 니가 해' 식으로 상대법을 알아갈만큼 열정이 클까? 그냥 손떼고 다시 pve에만 집중하지
신규 이용자에게 불친절하고 정보공개가 적은건 최근 트렌드랑은 거리가 멀고, 성공해서 롱런하는걸 본 적이 없음
경직이 이에 해당하는 부분중 하나라는 얘기를 하고 싶은거고 툴팁개선은 기본으로 깔고서
박고보기 이외의 방법으로 판정구조에 대한 숙련도를 올릴 수 있는 방안을 마련을 해주든가, 직관성이 부족한 부분들을 상당수 쳐내든가 둘 중 하나는 해줘야 더 많은 사람이 증전에 발문을 들일거라는 거임
근데 지금 꼬라지가 어느쪽도 할 생각이 없는거같고 특히 후자는 기존유저 배척하며 갈아엎는 리스크를 질바에 차라리 다른 컨텐츠를 새로 만드는게 낫겠지
그래서 지인들 증전 유입시키는건 포기했음 한명 빼고는 다 나가떨어졌는데 그마저 주포나나 하는 수준이고
모드 컨텐츠 대차게 선전했으니 나중에 그거나 같이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