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렐슈드] s나비의겨울s < 비매너 행동(아르곤 섬, 빛나는우리 길드)

상황 및 내용 : 자정(00:00) 아르곤 섬에서 나오는 조각을 깎으면 섬마를 얻을 수 있는데, 스틸 및 다른 사람깨고있는거 부셔서 올림 (직접적인 짤은 없음 증거 불충분이라 생각하면 넘기셔도 됨)

일단 본인(빨간줄)이 2분넘게 후라이팬으로 깨고있는거 갑자기 옆에서 때리더니 조각 본인이름으로 만듬 

계속 때려도 안깨지길래? 가 말이 안되는 소리인게 이미 이 사람은 '후라이팬'으로 치고 있었고 그럼 어떻게 해야 이게 깎이고 섬마를 먹을 수 있는지 안 다 는 소 리 임 

어이가 없었는데 기본적으로 안깨지면 남이 치고있는거 깨도 되는건지.. 

그래서 로아와 쳐봤는데 

 섬마 4개 남기신 분이 진짜 모르고 친게 맞나 싶었습니다 하지만  

사과를 진심어리게 하셔서 진짜 그런가보다 하고 다시 찾아서 저도 섬마를 먹었습니다 

근데 

다른데 가서 또 저러고있음 

사과 받고자 이런거 올린거 아니고 제가 나중에 닉네임 기억하고 같이 게임 안하고싶어서 남깁니다. 

글삭은 안할거같아요  

*사실 글을 올린 이유는 기분은 잠깐 나빴던거고 

*이미 후라이팬으로 00:09시간 이전에 이미 스틸을 했음 

"후라이팬없으면 못하는건지 몰랐음" 이 멘트가 왜 나오는거지? 

저 멘트는 무기나 맨주먹으로 남이 깨던거 깨부시고, 후라이팬으로 깨야된다는걸 알게됐을 경우에 사과할 때 나올 수 있는 말인데  

이 분은 이미 저 시간 이전에 후라이팬으로 깨는 걸 알고있었다.. 기괴하고 사이코같아서 남김.. 만나고싶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