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3년 05월 28일 새벽 1:30분 경
방제 : (정확하진 않지만) 아르고스 카드작 아무나
글쓴이 : 기상술사 각인, 보석 작업중이라서 없는 배럭 질풍 기상 1425 (아이디 : pelizaeus)
빌런 : "2008년생공주" 1460 소서리스
상황 :
- 아르고스 카드작 하는 중에 1관문 깨고 "2008년생공주"가 갑자기 없어짐
- 요새 로아에서 좀 팅기는거같아서 기다렸는데 아예 아이디가 빠져서 없음
- 중단 하고 나갔더니 대기실에서 있음 대기실에서 왜 여기있냐고 하니 별말안해서 인게임에서 왜 나갔냐고 물어보니 "2008년생공주"가 저 탈주로 뜸? 이러고 말았음
- 기사님이 걍 나갔다고만 떠서 상황을 잘 모르곘다 하니 갑자기 다른소리함
- 2파티가 탈노부른 순서대로 바껴버렸는데 파티장이 "2008년생공주"라서 순서안바꾸고 그냥시작해버려서 결국 원인은 자기였음..
- 그래서 2파티가 다 배럭 or 모코코 or 업둥이들 이라서 딜이 안밀려서 리트함
- 근데 저사람때문에 7명에서 시간을 날렸는데 미안하단말도 안하고 다른소리해서 내가 "잘못하면 사과부터 해야되는거 아닌가.. " 라고 함
- 갑자기 기상 꼰대냐 유물도 없는게 라고 함
- 기사님도 화가나서 "님때문에 저희 시간버린건 맞는데 사과는 맞죠" 라고함
- "2008년생공주"가 내가 못꺤건 맞는데 2파티가 못깨서 다시한거잖아 라고 변명함
- 기사님이 "님도 어짜피 버스 받으러 온거잖아요" 라고 했는데 반박도 못하고 갑자기 또 블레이더 각성기 안써서 시너지를 못받아서 딜이 안나온다고 변명을 함
- MVP에 투사인가 뭐 하나 받았는데 레벨이 기사님 제외 거의 1300~400 초반이었던걸로 기억함(정확하지 않음)
- 저는 스샷찍는다고 아무말도 안하고 있었는데 사람들이 하나둘씩 뭐라하니까 자기편 안들어줘서 기분나쁜지 계속 중단박음 그래서 기사님도 죽고 그랬음
-p.s. 나중에 알았는데 페리시치 라고 하길래 그런 아이디가 있는줄알았는데 저였음;;; pelizaeus 를 못읽어서..
소리사랑
